녹십자*주민 반대, 화순 오리공장 백지화

    작성 : 2012-03-07 07:33:53
    수 백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던 하림의

    화순공장 건:립이 백지화됐습니다.



    화순군과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내 닭 가공업계 1위인 하림이

    지난해 11월 화순에 8백 억원을 들여

    47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육가공 시:설을 건:립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주:민과 녹십자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그동안 녹십자는 백신공장과

    백신 제:조용 유:정란을 공:급하는

    농장 가까이에 하림 공장이 들어설 경우

    감:염 등의 우려를 이:유로,

    주:민들은 악취와 수질 오:염 등을 이:유로

    공장 입주를 반: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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