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경제단체들이 동북아 해양수산 융복합단지 등 지역발전을 위한 6대 과제를 대선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목포·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와 전남경영자총협회, 광주은행 등 전남 8개 경제단체들은 초경량 소재·부품 클러스터 조성, 광양만권 동북아 LNG 허브 구축, 동북아 해양수산 국제선도지구 지정,경도 복합해양관광 중심시대 육성
등 권역별 6대 과제를 선정해 대선주자들에게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이들 6대 과제가 대선 공약으로 채택돼
전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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