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4시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입주민 3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고 8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최초 시작한 집에서 남성이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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