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일주일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휴일인 오늘(6일) 광양읍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7일)도 광주·전남 전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 분포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겠고, 주중에는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