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설립한 장흥축제관광재단이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관광·축제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재단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산업화를 비롯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 문화자원 홍보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초 이사회에서 사업계획과 예산을 승인받았고, 연간 관광객 5백만 명 시대를 대비한 전략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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