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들목 개선' 2순환도로 "이름값 하나" 2. 170억 짜리 황금박쥐상 "언제든 오세요" 3. 한자리 모인 당선인 18명 "현안에 협력" 4. 호남 온 조국당 "민심 받들어 정권심판"

1. '땜질식' 5·18조례 통합..통일성 제고 2. 이기주의에 발목 잡힌 현안..'좌초될라' 3. 물에 빠진 시민 구하고, 흉기 난동 제압 4. 물러선 정부..'의대 증원 백지화' 고수 5. KIA, 단독 1위 유지..상승세 이끈 타선

1. '머무는 관광도시' 광주 탈바꿈 2. 환경친화 축산농장 인증 전남이 대세 3. 아시아문화전당 4인 4색 도예 전시 4. '주거 불가' 날벼락..시한폭탄 된 생활형 숙박시설

1. 김영록 지사, 순천대 총장 만나 공모 참여 요청 2. 점심시간 카페 돌진한 승용차 '8명 중경상'..운전자 "급발진" 3. 호남 다선 정치인 중심 지방선거 하마평..현역의원 도전 감점 없어 4. 장애인에게 여전히 불편한 대중교통

1. 순천대, 전라남도의 국립의대 공모 '불응' 2. 전라남도, "유치 경쟁 자제..순천대 설득" 3. 막말·혐오 댓글에 멍든 세월호 유가족 4. 세월호 추모사업 '제자리'..공허한 약속 5. '불청객' 황사의 습격..건강관리 빨간불

1. 지역 대학 6곳,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2. 부실 운영 준공영제..제재 강화 추진 3. 세월호 10주기.."잊지 않겠습니다" 4. 잇따른 참사.."갈 길 먼 안전사회"

1. 세월호 10주기 추모 분위기 고조 2. 소외된 호남 정치, 목소리 적극 내야 3. 인적 쇄신, '파격' 인사 요구 이어져 4. "6연승 비결은.." KIA, 단독 1위 유지

1. 민주당, 압승..광주·전남 18석 '싹쓸이' 2. 30년 만에 최고..'심판론'이 투표율↑ 3. 거대 양당의 극한 대립에 '3지대 실종' 4. 호남 정치력 복원될까? 아직은 '미지수'

1. '정권심판' 민주당, 18석 싹쓸이 2. '민심' 확보 실패..거인의 '고배' 3. '정치 9단'의 귀환..46년 만의 첫 여성 의원

1. 이 시각 투표 현장 2. "대파부터 비리까지" 13일간의 레이스 3. 승부 가르는 투표율..역대급 기록할 듯 4. 민주당 독주에 인물론 제동..격전지는? 5. 단독 과반 vs 개헌 저지..관전 포인트? 6. 여야 갈등 지속될 듯..3당의 영향력은?

1. 무안국제공항, 정기노선 잇따라 개설 2. 총선 D-1..여야, 막판 총력전 돌입 3.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지지층 결집" 4. "대목인데.." 생육 부진에 판매 급감

1. 여야, 막바지 총선 유세 '총력전' 2. R&D 예산 삭감..지역 유망기업 고사 '위기' 3. "응급실 뺑뺑이 막자" 광주광역시ㆍ병원 핫라인 구축 4. 외국인 근로자 처우 개선 '절실'..제도 개선해야

1. 오늘 광주ㆍ전남 394곳서 사전투표 시작 2. "한 표 행사" 호소..마지막까지 '총력' 3. 여론조사 공표 금지.."경합 50곳 이상" 4. 경찰 간부, 근무시간에 술 마신 뒤 운전

1. 전남 180만 명 붕괴..'청년 이탈 가속' 2. 물가상승에 소비자 "장 보기가 무섭다" 3. 반환점 돈 4ㆍ10총선..'정권심판론' 강타 4. 생태친화공간, 광주 브랜드 가치 제고

1. '단독 의대' 변경..지역 간 갈등 우려 2. 비례도 경쟁 치열..광주ㆍ전남 후보는? 3. '5·18 성폭행' 16건 진상규명 결정 4. '오월걸상'에 광주 '사월걸상'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