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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폐회식서 女 마라톤 단독 시상...'올림픽 최초'
      사상 최초로 남녀 선수가 같은 숫자로 출전한 2024 파리 올림픽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올림픽 최초로 여자 마라톤 우승자가 폐회식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시간 12일 프랑스 파리 인근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폐회식 중 마라톤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마라톤은 보통 폐회식에서 메달 시상식을 엽니다. 42.195㎞를 초인적인 노력으로 주파한 영웅들은 주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 앞에서 영광의 메달을 받습니다. 초대 근대 올림픽인 1896 아테네 대회
      2024-08-12
    • [파리올림픽]한국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 13개 종합 8위
      대한민국 선수단이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세우며 2024 파리 올림픽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1일(현지시각) 폐막하게 되는 파리 올림픽 종합 성적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를 따내며 8위에 올랐습니다. 금메달 13개 기록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거둔 최다 금메달 기록과 같습니다. 전체 메달 수는 32개로 1988년 서울 올림픽 33개(금 12개, 은 10개, 동 11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메달 기록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당초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2024-08-11
    • 광주FCㆍFC서울 비상에 파이널A 입성 역대급 혼전 예고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시즌이 후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역대급 상위권 혼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일 26라운드까지 모두 마무리 된 가운데 1위 강원FC와 4위 포항스틸러스간 승점차가 단 3점에 그치고 있습니다. 5위 수원FC도 4위 포항을 승점 3점차로 바짝 뒤쫓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위권에 머물던 광주FC와 FC서울이 맹추격을 더하면서 상위권 혼전이 더욱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당초 수원까지 상위 5팀이 일찌감치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최근 라운드에서 광주와 서울이 압도적인 승
      2024-08-11
    • [파리올림픽]근대5종 성승민, 아시아 여자부 최초 올림픽 동메달
      국내 근대5종 여자부 에이스인 성승민이 아시아 여자부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성승민은 11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근대5종 경기장에서 열림 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결승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경기에서 아시아 국가 선수가 메달을 획득한 것은 성승민이 최초입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부 전웅태의 동메달에 이어 올림픽 2개 대회 연속으로 근대5종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2021년 11월 성인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된 성승민은 지난
      2024-08-11
    • 적응이 필요해? KIA 새 외인 투수 라우어 3.1이닝 4실점
      KIA 타이거즈가 우승 도전을 위해 야심차게 영입한 새 외인 투수 에릭 라우어가 국내 무대 첫 등판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습니다. 라우어는 1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데뷔 등판했습니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낸 라우어는 2회초 상대 타자 강민호에게 솔로홈런을 맞으며 국내무대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볼넷과 우중간 2루타, 우전안타를 연속으로 내주며 추가 2실점한 라우어는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4회초 1사 후 박병호에게 또다시 솔로홈런을
      2024-08-11
    • [파리올림픽]러시아·벨라루스 개인중립선수, 폐회식은 참가 가능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개인중립선수(AIN)라는 이름으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폐회식 참가를 허용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IOC 집행위원회는 파리 올림픽 폐회를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각), AIN 선수들의 폐회식 참가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OC는 국제 사회와 보조를 맞춰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이를 도운 벨라루스에 징계를 유지하면서도 두 나라 선수의 파리 올림픽 참가를 승인했습니다. 두 나라 군대와 연관 없는 선수들을 면밀하게 심사해 AIN 소속으로
      2024-08-11
    • [파리올림픽]바흐 IOC 위원장, 내년 퇴진..임기 연장 안 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토마스 바흐(70) 위원장이 임기를 연장하지 않고 내년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42차 IOC 총회에서 "임기 연장을 위해 규정을 바꾸지 않겠다"며 내년 말 두 번째 임기가 끝나면 위원장에서 물러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독일의 펜싱 선수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바흐 위원장은 은퇴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91년 IOC 위원이 됐습니다. 이어 2013년 9월 IOC 위원장 선거에 당선됐습니
      2024-08-11
    • [파리올림픽] 우상혁, 2m27cm 기록..7위로 마감
      대한민국 남자 높이뛰기 대표 우상혁 선수가 파리올림픽에서 2m27cm를 기록해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 10일 밤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 선수는 2m27의 기록으로 12명 중 7위에 올랐습니다. 예선과 같은 기록으로 두번째 올림픽을 아쉽게 마감했습니다. 우상혁은 이날 첫번째 주자로 나서 2m17과 2m22을 가뿐하게 넘으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2m27을 2차 시기에 성공한 뒤 2m31의 벽을 넘어서진 못했습니다. 우상혁의 이날 결선
      2024-08-11
    • [파리올림픽]금·은·동 다 모은 리디아 고 "나의 마지막 올림픽"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올림픽 금, 은, 동메달을 모두 수집했습니다. 리디아 고는 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에서 끝난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했습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 2021년 도쿄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 금메달을 따내면서 자신의 올림픽 메달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올림픽 골프 개인전에서 메달 2개를 딴 선수도 리디아 고가 유일했는데 이번에 그 기록을 3개로 늘리면서 색
      2024-08-11
    • [파리올림픽]'XY염색체' 논란 대만 린위팅, 女 복싱 금메달
      성별 논란에 휩싸였던 여자 복서 린위팅(28)이 대만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린위팅은 1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율리아 세레메타(폴란드)에게 5-0(30-27 30-27 30-27 30-27 30-27),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린위팅은 칼리프 이마네(알제리)와 함께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두 선수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제복싱협회(IBA)로부터 일반적으로 남성을 의미하는 'XY 염색체'를 가
      2024-08-11
    • [파리올림픽]조직위 "손상된 메달 새로 제작해 교체해줄 것"
      2024 파리올림픽조직위가 이번 올림픽 메달의 품질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오자 "손상된 메달은 모두 교체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조직위는 10일(현지시각) AFP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메달이 며칠 만에 손상됐다는 한 선수의 증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됐다"며 "메달 제작과 품질을 관리하는 파리조폐국 및 해당 선수의 국가 올림픽위원회와 긴밀히 연락해 메달 손상 상황과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메달은 올림픽 선수들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이라며 "손상된 메달은 파리조폐국에서 동
      2024-08-11
    • [파리올림픽]안세영 후폭풍..배드민턴협 "안세영 겨냥 징계 규정 강화 아냐" 해명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올해 초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한 것에 대해 '안세영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배드민턴협회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대표 징계 규정을 강화한 것은) 2010년 국가대표 운영 지침이 제정될 때부터 존재하던 조항에 세부적인 내용을 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날(9일) 한 언론에서 공개한 올 초 배드민턴협회 이사회 회의록 보도에 대한 해명입니다. 공개된 회의록에 따르면 '선수가 지도자와 협회의 정당한 지시에 불응할 경우 국가대표 자격정지 6개월 미만의 징계를 한다.
      2024-08-10
    • [파리올림픽] 여자탁구 단체, 16년 만에 동메달..신유빈 두 번째 메달
      - 한국탁구, 女단체·혼합복식 동메달 2개..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최고 성적 - 신유빈, 1992년 바르셀로나 김택수·현정화 이후 32년 만에 '멀티 메달' 한국 여자탁구가 16년 만의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신유빈, 이은혜, 전지희가 뛴 한국 여자탁구 단체팀은 10일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독일을 3-0으로 제압,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탁구는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이후 16년 만에 여자단체 종
      2024-08-10
    • [파리올림픽] 16강 탈락 이집트 레슬러, '성추행 혐의' 체포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이집트 레슬링 국가대표 26살 무함마드 엘사이드가 프랑스 파리에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엘사이드는 9일 새벽 파리의 한 카페에서 다른 고객의 신체를 접촉한 혐의로 체포돼 수사받고 있다"며 "당초 프랑스 경찰은 해당 선수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집트 선수단이 엘사이드의 체포 소식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집트올림픽위원회는 "엘사이드는 징계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며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선수 자격 영구 박탈 징계를 받을 수 있다"
      2024-08-10
    • [파리올림픽]'4.9㎜ 한끗 차 금메달' 김우진의 고백
      "하…. (과녁 중앙에) 좀 더 가까이 쐈어야 했는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 슛오프 순간, 김우진(청주시청)은 '3관왕'이 달린 마지막 화살을 쏜 직후 남몰래 탄식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김우진은 지난 4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을 슛오프 접전 끝에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5세트에서 김우진과 엘리슨은 3발 모두 나란히 10점만 쐈고, 이어진 슛오프에서도 둘 다 10점을 쐈지만 불과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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