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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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서희건설 회장 사위·'바쉐론' 구입 사업가 압수수색..김건희 29일 기소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8일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사위와 '바쉐론 콘스탄틴' 사업가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회장의 사위)의 주거지와 서성빈 드론돔 대표의 자택 및 회사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는 김 여사가 고가의 목걸이와 시계를 받은 정황과 관련해 대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차원에서 실시됐습니다. 특검은 지난 2022년 3월, 서희건설 측이 고가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구매해 김 여사에게 전
      2025-08-28
    • 전남 고흥 조생종 햅쌀 '바다 품은 쌀', 대형마트 납품
      전남 고흥군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조생종 햅쌀이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돼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됩니다. 고흥군은 어제(27일) 흥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바다 품은 쌀' 출하 상차식을 열고, 올해 수확한 조생종 햅쌀 10kg들이 1만 8천여 포대, 약 180t을 전국 주요 이마트 매장으로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다 품은 쌀'은 전국 평균보다 9일 앞선 지난 4월 모내기에 들어가 이달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했으며, 밥맛과 영양, 병해충 저항성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5-08-28
    • 광주변호사회, 신안동서 수해민 법률 상담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수재민들에 대한 법률 상담을 지원합니다. 광주변호사회는 내일(29일) 오후 북구 신안동 신안교회 교육관 2층에서, 집중 호우와 침수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수재민은 누구나 현장을 찾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08-28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프리오프닝 오늘 개최
      제4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오프닝 행사가 오늘(28일) 진도와 해남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처음 마련된 프리오프닝은 오후 2시 해남 고산윤선도 박물관과 오후 5시 진도 남도전통미술관에서 참여 작가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식은 내일(29일) 오후 5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2025-08-28
    • 전남 특별재난지역 농업인, 농기계 임대료 면제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 임대료가 면제됩니다. 전남도는 담양과 나주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피해 농업인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 사실을 신고하면, 시·군이 재난안전관리시스템으로 확인해 임대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임대료 면제는 피해 복구가 끝날 때까지 이어지며, 대상 기종과 기간은 각 시·군 임대사업소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5-08-28
    • '2년 동결' 건보료, 내년엔 오르나...오늘 인상 여부 결정
      2년 연속 동결됐던 건강보험료율의 인상 여부가 28일 결정됩니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내년도 건보료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날 건정심에서 건보료율이 결정되면 복지부는 시행령을 개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게 됩니다. 현행 건보료율은 7.09%로, 2년간 동결된 만큼 내년도 건보료율의 인상이 유력합니다.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지출 급증,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재정 투입 등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날로 커지면서 건보료율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은
      2025-08-28
    • 지하철 승객 보조배터리에서 연기...100여 명 대피
      지하철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나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7일 밤 10시 23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촌역으로 진입하던 열차 안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연기는 외국인 승객이 가지고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곧바로 다른 승객들이 객실 내 소화기 등을 이용해 진화에 나서면서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객 100여 명을 하차시켜 다음 열차로 갈아타도록 조치했습니다.
      2025-08-28
    •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은 명백한 불찰...대리처방은 없어"
      가수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리수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에 사과했습니다.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전문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며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서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싸이와 의사 A씨를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데 따른 것입니다. 피네이션은 "싸이는 만성적인 수면장애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다"며 "수면제 복용은 의료진의 지도하에 정해진 용량을 처방받아 복용해 왔으
      2025-08-28
    • '병역기피'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세 번째 소송 결론 나온다
      가수 유승준(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 씨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소송의 결과가 28일 나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유 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취소소송의 1심 결과를 선고합니다.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유 씨가 주 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소송입니다. 유 씨가 법무부의 2002년 입국금지 결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낸 입국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 결과도 이날 나옵니다. 국내에서 가수로 활동하던 유 씨는 군에 입대하겠
      2025-08-28
    • 유명 가수, 향정신성의약품 대리처방 혐의로 경찰 수사
      경찰이 향정신성의약품 대리처방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가수 A씨를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발장에는 A씨가 2022년부터 최근까지 다른 사람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자낙스'와 '스틸녹스'를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가 대리 수령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낙스'는 불안장애 치료와 불안 증상의 단기 완화 등의 효능을 지녔고, '스틸녹스'는 성인 불면증 치료를 위해 사용됩니다. A씨
      2025-08-27
    • 法, '내란 방조'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 기각
      내란 방조와 위증 등 혐의를 받고 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구속을 면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뒤 "중요한 사실관계 및 피의자의 일련의 행적에 대한 법적 평가와 관련해 다툴 여지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지난 24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한 전 총리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 방조와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공용서류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제1의 국가기관'이자 국무회의
      2025-08-27
    • 여수MBC 순천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 출범
      여수MBC 순천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오늘(27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여수시민회관에서 정기명 여수시장과 백인숙 시의회의장,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시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인 이전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수MBC 지역 존치와 순천 이전 반대라는 하나 된 시민의 뜻으로 대책위를 출범시키고자 한다"며 "나누면 무거운 짐도 가볍고 함께 가면 불가능도 가능해진다"고 말했습니다.
      2025-08-27
    • '노동자 3명 사망' 순천 레미콘공장 압수수색
      노동자 3명이 숨진 전남 순천 레미콘 공장에 대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전남경찰청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27일) 순천 일반산단에 있는 레미콘 제조업체를 압수수색 해 유해 물질 취급관리 자료와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등을 증거물로 확보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이 업체에서는 탱크 청소를 하던 노동자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구조를 위해 내부로 진입한 동료 2명도 유해가스에 중독돼 노동자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당시 탱크 내부에는 이산화탄소와 황화수소 농도가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2025-08-27
    • 2025년 2분기 전남지역 합계출산율 1.04명 전국 1위
      2025년 2분기 전남의 합계출산율이 1.04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명을 넘어 1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전남지역 2025년 6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4천31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4명이 증가하고 2분기 합계출산율은 1.0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04명 늘었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합계출산율은 1.03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전국 시군구 가운데 영광군이 합계출산율 1.7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5-08-27
    • 지게차 결박 가혹행위 50대 기사 송치
      벽돌공장에서 이주 노동자를 지게차에 묶어 들어 올려 가혹 행위를 한 50대 지게차 기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월 26일 나주 벽돌 제조공장에서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를 결박해 지게차로 들어 올린 50대 기사 A씨를 특수감금·폭행 혐의로 송치하고, 이를 방조한 외국인 노동자 2명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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