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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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홍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인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28일 조직위는 이날부터 사흘 동안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부스를 통해 섬박람회의 취지와 주요 행사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 공식 마스코트 '다섬이' 포토존을 마련하고 인형, 칫솔세트, 볼펜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입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섬박람회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가을 국내외 많
      2025-03-28
    • "신용카드 사고 신고해라"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주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차 교묘해지고 피해 금액도 커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8일 광주경찰청은 13억 6천만 원 상당 보이스피싱 범죄를 당했다는 60대 A씨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초 택배기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발급된 신용카드를 배송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카드 발급 사실을 부인하는 A씨에게 조직원은 "신용카드 발급 사고로 신고하라"며 가짜 카드사 번호를 전달했습니다. A씨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자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연결됐고, 이후 안내받은 명의도용 신고
      2025-03-28
    • '영덕 산불' 진화율 100%..잔불 정리 중
      경북 영덕 산불이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경북 의성군 안평면 일대에서 발생해 산불이 옮겨붙은 영덕 지역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25일 불씨가 영덕으로 확산한 지 3일 만입니다. 당국은 영덕 지역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헬기 26대, 진화 차량 70대, 진화 인력 1,007명을 투입해 이날 낮 2시 3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의성과 안동, 청송, 영양 등 4개 시군도 낮 12시 기준 진화율 90%를 넘기고 있어 이날 저녁쯤 주불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2025-03-28
    • 목포 씨월드고속훼리 '나눔명문기업' 선정
      국내 제주 기점 항로 1위 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가 '나눔명문기업' 반열에 올랐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씨월드고속훼리를 목포 소재 기업 중 올해 첫 번째로 '나눔명문기업'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입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매년 목포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에 이어 지역 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발전 기금을 쾌척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도에도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2025-03-28
    • 박단, 의대생 복학에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 뭘 하겠다고"
      의대생들의 복귀 움직임으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복귀 의대생들을 향해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 뭘 하겠다고"라며 복귀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박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에 '양자택일 : 미등록 휴학, 혹은 복학'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연세대는 등록 후 수업에 성실히 참여한다는 각서를 받고 있다. 고려대는 복학 원서 작성 후 철회 시 자퇴로 처리한다고 한다"며 "정부와 대학은 일 년 내내 고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자유 선택을 존중한다던 교수는 사실상 위계를
      2025-03-28
    • 영암도기박물관 특별기획전 '도자, 形을 빚다' 개최
      영암도기박물관이 29일부터 2025년 특별기획전 '도자, 형形을 빚다'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원초적 재료인 흙이 인간의 감성과 상상력을 만나 조형 예술로 승화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도자의 예술·사회·철학적 의미도 조명하는 자리입니다. 도자는 지구의 근본 요소인 흙·물·나무·불의 집약체이고, 일상의 그릇과 시대의 기억, 인간의 정서·가치관을 담는 매개체로 쓰여왔습니다. 7인의 전시 작가는, 143점의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도자의 흐름을 보
      2025-03-28
    • "너무 어려워서.." 지하철 부정승차 사과 편지 전달한 60대 여성
      어려운 사정에 지하철 요금을 제대로 내지 못했다며 사과 편지와 현금이 든 봉투를 전달한 한 시민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2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고객안전실에 60대로 보이는 여성이 주춤거리며 들어왔습니다. 여성은 역 직원에게 노란색 편지 봉투를 전한 뒤 황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직원이 봉투를 열어보니 과거 부정 승차를 했던 것에 대한 사과 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편지에는 "수고 많으십니다. 다름 아니고 많이 늦었지만 지금 보상하려 합니다"라며 "지난 세월 생활이 어려웠던
      2025-03-28
    • 탯줄 달린 신생아 내다 버린 여성 검거
      전라남도 해남에서 탯줄도 떼지 않은 갓난아이를 유기한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새벽 시간대 해남읍 한 길에 탯줄도 떼지 않은 신생아를 상자에 담아 유기한 혐의입니다. 신생아는 응급 처치를 받고 광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행인 신고를 받고 탐문 수사를 벌여 A씨를 붙잡았고,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할 계획입니다.
      2025-03-28
    • "홧김에.." 80대 치매 노모 때려 갈비뼈 부러뜨린 50대 아들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를 홀로 돌보다 홧김에 수차례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뜨린 50대 아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은 특수존속상해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노인 관련 기관 5년 취업 제한 등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30일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유리잔으로 82살 노모 B씨의 머리를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또 이불로 노모의 얼굴을 감싸 숨을 못 쉬게 하거나 얼굴과 복부 등을 30여
      2025-03-28
    • "귀중한 생명 구해 뿌듯"..SRT에서 응급환자 구한 목포해양대 학생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이 SRT 열차 안에서 응급환자를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SRT 안에서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를 구해낸 김재형 군(첨단해양모빌리티학과 2)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답례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김재형 군의 선행은 ㈜SR에서 객실 내 응급환자 발생 사고에 대한 구조 조력자의 신원을 수소문하던 중 김재형 군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임을 확인하고, 대학 측에 내용을 전달하면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9일 목포행 SRT 655 열차에 승차한 김재형 군은, 열차가 광주송
      2025-03-28
    • 전남도, 친환경농업 필수 유기질비료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농업인들에게 비료를 지원합니다. 28일 전남도는 올해 201억 원을 들여 유기질비료 43만 6천 톤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유기질비료는 동물의 배설물, 미생물 등을 자원화·재활용해 유기물을 주원료로 만든 친환경 비료로 토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농업 필수 농자재입니다. 올해 지원되는 물량은 혼합유박 등 유기질비료 7만 6천 톤, 가축분퇴비 등 부숙 유기질비료 36만 톤입니다. 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
      2025-03-28
    • "전남국제직업고 교명, 교육가족이 선택한다"
      2026년 3월 개교할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의 교명이 교육가족의 선택으로 정해집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교명을 공모한 결과, 접수된 80편 중 5개 후보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명 공모는 학교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이름을 찾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접수된 작품들 가운데 창의성과 상징성을 갖춘 우수작 5편이 1차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후보에 오른 교명은 (가나다순) △국제금릉학교 △전남강진국제고등학
      2025-03-28
    • '미역국에 김치'..6시간 산불 진화한 소방관의 단촐한 식사
      경북 산불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사투 중인 소방관의 빈약한 식단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산불 진화한 소방관 저녁 식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5일 현직 소방관 A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게 그을린 방화복과 방바닥에 놓인 단촐한 식사가 담겨 있었습니다. 일회용 식기에는 밥 말은 미역국과 김치, 콩자반이 전부였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드실 텐데 밥이라도 잘 챙겨
      2025-03-28
    • 화성 태행산 정상에 인화물질 한가득 뿌려져..수사 중
      경기도 화성시 태행산 정상 부근에 인화물질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쯤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 데크에 인화물질이 흩뿌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폐오일로 추정되는 물질이 데크 곳곳에 뿌려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해당 물질을 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기름통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등산객 등으로부터 "며칠 전부터 해당 물질이 흩뿌려져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5-03-28
    • '포고령 위반' 여순사건 희생자 24명, 재심서 무죄
      여수·순천 10·19 사건 당시 포고령 위반으로 처벌된 사망자들이 뒤늦게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지난 1948년 10월 제14연대 소속 군인 2천여 명의 반란에 가담하거나 협조하는 등 포고령 2호를 위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재심 대상자 24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처벌 기준이 됐던 포고령 2호의 내용이 추상적이고 형벌 범위도 가늠할 수 없어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된다고 판시했습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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