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15개 점포 순차 폐점…11월 5곳 먼저 문 닫아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전국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합니다. 홈플러스는 오는 11월 16일부터 수원 원천점, 대구 동촌점, 부산 장림점, 울산 북구점, 인천 계산점 등 5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점포는 임대료 협상이 결렬되면서 폐점이 결정됐으며, 나머지 10개 점포는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폐점 점포는 연간 8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고 있었으며, 회사 측은 회생 절차와 연말 영업 차질을 고려해 폐점 결정을 내렸습니다. 홈플러스는 5개 점포 폐점을 앞두고 직영 직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