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 인선 70% 마무리..추가 발탁 관심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 남짓 지나면서, 첫 번째 내각 인선 작업이 70% 정도 진행됐습니다. 이낙연 총리를 비롯해, 광주*전남 출신 인사들이 약진했다는 평가 속에, 추가 발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문재인 정부 출범 뒤 지명된 장관 후보자는 11명, 임명된 차관은 17명입니다. 이 가운데, 광주·전남 출신은 4명입니다. (CG1) 우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광주 출신의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