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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세계수영대회 종합 점검..마스터즈대회 준비 관심
      【 앵커멘트 】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준비를 점검하기 위해 국제수영연맹이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특히 수영 동호인 8천 명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대회는 내년에 처음 열릴 예정이라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제수영연맹 마스터즈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국제수영장을 찾았습니다. 경영 경기가 열릴 수영장 시설을 점검하고, 이동 거리와 위치,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고 대체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 모
      2018-10-30
    • 지자체 금고 선정 놓고 '시끌'..유치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광주 광산구청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구금고 운영권을 뺏긴 농협이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 지자체 금고 운영권을 독차지해 왔던 지역 금융기관들의 위기의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농협 대신 KB국민은행을 구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농협이 구금고 운영기관에서 탈락한 건 30년만에 처음입니다. 농협은 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강력 반발했고, 농민단체는 농협의 영농지원 사업을 평가 대
      2018-10-30
    • 지자체 금고 선정 놓고 '시끌'..유치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광주 광산구청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구금고 운영권을 뺏긴 농협이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 지자체 금고 운영권을 독차지해 왔던 지역 금융기관들의 위기의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농협 대신 KB국민은행을 구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농협이 구금고 운영기관에서 탈락한 건 30년만에 처음입니다. 농협은 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강력 반발했고, 농민단체는 농협의 영농지원 사업을 평가 대
      2018-10-30
    • 농협 30년 만에 광산구 금고 탈락.. 지방은행 위기감 고조
      【 앵커멘트 】 광주 광산구청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구금고 운영권을 뺏긴 농협이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 지자체 금고 운영권을 독차지해 왔던 지역 금융기관들의 위기의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농협 대신 KB국민은행을 구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농협이 구금고 운영기관에서 탈락한 건 30년만에 처음입니다. 농협은 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강력 반발했고, 농민단체는 농협의 영농지원 사업을 평가 대
      2018-10-30
    • 허위로 폭설ㆍ폭염 피해 신고..23억 보상금 타내
      【 앵커멘트 】 폭염에 폐사한 오리 수를 부풀리고 폭설 피해를 당했다며 멀쩡한 축사를 무너뜨려 보험금을 타낸 오리사육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5년 동안 이런식으로 가로챈 돈이 23억 원에 달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0살 임 모 씨가 운영하는 한 오리농장입니다. 임 씨는 지난 2015년 멀쩡한 축사를 무너뜨리고 폭설 피해를 입었다며 보험금 3억 8천만 원을 받아챙겼습니다. 이 뿐 만이 아닙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구속된 임 씨의 오리농장입니다.
      2018-10-30
    • 허위로 폭설ㆍ폭염 피해 신고..23억 보상금 타내
      【 앵커멘트 】 폭염에 폐사한 오리 수를 부풀리고 폭설 피해를 당했다며 멀쩡한 축사를 무너뜨려 보험금을 타낸 오리사육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5년 동안 이런식으로 가로챈 돈이 23억 원에 달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0살 임 모 씨가 운영하는 한 오리농장입니다. 임 씨는 지난 2015년 멀쩡한 축사를 무너뜨리고 폭설 피해를 입었다며 보험금 3억 8천만 원을 받아챙겼습니다. 이 뿐 만이 아닙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구속된 임 씨의 오리농장입니다.
      2018-10-30
    • 멀쩡한 축사 부수고, 폐사 오리 수 부풀리고
      【 앵커멘트 】 폭염에 폐사한 오리 수를 부풀리고 폭설 피해를 당했다며 멀쩡한 축사를 무너뜨려 보험금을 타낸 오리사육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5년 동안 이런식으로 가로챈 돈이 23억 원에 달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0살 임 모 씨가 운영하는 한 오리농장입니다. 임 씨는 지난 2015년 멀쩡한 축사를 무너뜨리고 폭설 피해를 입었다며 보험금 3억 8천만 원을 받아챙겼습니다. 이 뿐 만이 아닙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구속된 임 씨의 오리농장입니다.
      2018-10-30
    • 멀쩡한 축사 부수고, 폐사 오리 수 부풀리고
      【 앵커멘트 】 폭염에 폐사한 오리 수를 부풀리고 폭설 피해를 당했다며 멀쩡한 축사를 무너뜨려 보험금을 타낸 오리사육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5년 동안 이런식으로 가로챈 돈이 23억 원에 달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0살 임 모 씨가 운영하는 한 오리농장입니다. 임 씨는 지난 2015년 멀쩡한 축사를 무너뜨리고 폭설 피해를 입었다며 보험금 3억 8천만 원을 받아챙겼습니다. 이 뿐 만이 아닙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구속된 임 씨의 오리농장입니다.
      2018-10-30
    • 한전공대, 커지는 불안감..국감 논란ㆍ적자도 '걸림돌'
      【 앵커멘트 】 한전이 한전공대 입지를 광주시와 전남도가 선정하면 따르겠다고 밝혔지만, 넘어야할 산은 많습니다. 정치·경제적 상황을 고려하면, 올해 안에 입지 선정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가야 합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알려진 한전공대 부지 선정 결과 발표일은 다음달과 12월 사이. 하지만, 최근에는 12월 말이나 내년 상반기 초가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이 흘러 나옵니다. 문제는 부지 선정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정치 쟁점화 될 가능성이
      2018-10-30
    • 한전공대, 커지는 불안감..국감 논란ㆍ적자도 '걸림돌'
      【 앵커멘트 】 한전이 한전공대 입지를 광주시와 전남도가 선정하면 따르겠다고 밝혔지만, 넘어야할 산은 많습니다. 정치·경제적 상황을 고려하면, 올해 안에 입지 선정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가야 합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알려진 한전공대 부지 선정 결과 발표일은 다음달과 12월 사이. 하지만, 최근에는 12월 말이나 내년 상반기 초가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이 흘러 나옵니다. 문제는 부지 선정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정치 쟁점화 될 가능성이
      2018-10-30
    • "한전공대 입지 선정...올해 안에 끝나야"
      【 앵커멘트 】 한전이 한전공대 입지를 광주시와 전남도가 선정하면 따르겠다고 밝혔지만, 넘어야할 산은 많습니다. 정치·경제적 상황을 고려하면, 올해 안에 입지 선정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가야 합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알려진 한전공대 부지 선정 결과 발표일은 다음달과 12월 사이. 하지만, 최근에는 12월 말이나 내년 상반기 초가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이 흘러 나옵니다. 문제는 부지 선정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정치 쟁점화 될 가능성이
      2018-10-30
    • 민방 네트워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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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가을철 화재가 잇따라 발생...1명 사망
      잇따른 화재로 1명이 숨지고 4억원대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광주시 중흥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20살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7시 50분 쯤에는 나주 노안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공장에서 불이 나 4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6시간 만에 진화됐고, 새벽 3시 20분 쯤에는 광주시 진월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천 2백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18-10-29
    • 주택ㆍ공장ㆍ음식점 화재 잇따라..20대 장애인 숨져
      잇따른 화재로 1명이 숨지고 4억원대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광주시 중흥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20살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7시 50분 쯤에는 나주 노안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공장에서 불이 나 4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6시간 만에 진화됐고, 새벽 3시 20분 쯤에는 광주시 진월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천 2백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18-10-29
    • 가을철 화재가 잇따라 발생...1명 사망
      잇따른 화재로 1명이 숨지고 4억원대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광주시 중흥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20살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7시 50분 쯤에는 나주 노안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공장에서 불이 나 4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6시간 만에 진화됐고, 새벽 3시 20분 쯤에는 광주시 진월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천 2백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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