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변호사들의 법관 평가 한계
광주지역 변호사들이 공정한 재판절차와 친절 등을 토대로 법관들을 평가해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있는 법관들은 공개하지 않아 변호사회 스스로 법관 평가의 한계도 드러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올해 처음 실시한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변호사회는 윤성원 광주지법 수석 부장판사와 송희호 부장판사, 윤상도 부장판사, 김정숙 부장판사, 고상영 판사 등 5명을 우수 친절 법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인터뷰-강행옥/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