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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총선 후보에 교육정책 제안
      4*11 총:선을 앞두고 전교:조 광주지부가 광주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교:육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광주 8개 선:거구의 모든 후보들에게 OECD 수준의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일제고:사 폐:지 등 13개 정책을 제안하고, 국회의원에 당선될 경우, 관련 내:용을 입법화해 국가정책으로 추진할 것으로 요구하는 동의서를 보냈습니다. 수업시간이나 조회*종례 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학생 수준에 맞는 '총:선 계:기수업'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12-03-28
    • 무등경기장 주차난 우려
      올 시즌 기아 타이거즈 홈 경:기 때 심:각한 주:차난이 우려됩니다. 옛 무등경:기장 축구장에 새 야:구장 건:설공사가 진:행되면서, 주:차 가:능 대수가 5백 대에서 190여 대로 줄었습니다. 광주시는 주:차난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10일 열리는 광주 개막전 때, 경:기장 주변에 있는 LH 소:유의 빈 터와 효광초등학교 운:동장 등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2012-03-28
    • R)[여론조사] 순천*곡성 나주*화순 접전
      보신 것 처럼 순천*곡성과 나주*화순이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두 곳 모두 민주당 후보가 통:합진:보당과 무소속 현:역의원에게 도전하는 곳입니다. 이어서 안승순 기잡니다. 먼저, 순천*곡성은 현역 의원인 통합진보당 김선동 후보와 순천시장 출신의 민주통합당 노관규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CG1)노관규 후보가 45%, 김선동 후보 41.5%로 격차는 3.5%p 오차범위 안입니다. 무응답층이 8.7%로 부동층 표심이 당락을 가르는 변수가
      2012-03-27
    • R)[여론조사] 강진원,김철주후보 독주
      다음은 4.11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순천시장과 무안군수, 강진군수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괍니다 무안과 강진군수 선거에는 민주통합당 후보가 독주를 계속하고 있지만 순천시장 선거는 1.2위간 초박빙입니다 전남지역 세곳의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여론 조사 결과를 임채영기자가 보도합니다 노관규 전 시장의 총선출마로 치러지는 순천시장선거에서는 무소속 조충훈 후보가 24.9%, 민주통합당 허정인 후보는 23.7%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가 1.2% 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어서 결과
      2012-03-27
    • 광주*대구시장, 상생특강 ‘눈길’
      광주시장과 대구시장이 오늘 각각 대구시청과 광주시청에서 특강을 펼치며 협력의지를 다졌습니다. 강운태 시장은 오늘 오후 대구시청에서 가진 특강에서 광주와 대구가 손을 잡고 남부권 경제시대를 활짝 열어나가자고 제안했고, 김범일 대구시장도 광주시청에서 국가선진화에 광주*대구가 함께 제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교차특강은 본격적인 협력시대를 열기 위한 두 단체장의 의지의 표현으로 R&D특구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3각축 구축등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2012-03-27
    • 등산객 실화 추정 산불 잇따라
      등산객들의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반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야산에서 입산자의 실화로 보이는 불이나 소나무와 잡목 등 천 제곱미터의 면적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앞서 낮 12시반쯤에는 신안군 임자도의 야산 능선에서 불이 나 5천 제곱미터 면적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2012-03-27
    • 정가] 한대표 사과요구. 김철근 개소식
      이어서 4.11 총선관 관련한 광주 전남의 정가 소식입니다 광주 참여자치 21이 한명숙 대표 체제의 개혁공천 실패와 무원칙*무능 공천으로 광주의 민심이 싸늘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한대표는 광주시민에게 사과하고, 공천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목포선거구 민주통합당 박지원 후보가 '뉴 클린 선거 운동'을 하겠다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물론 선거대책위
      2012-03-27
    • 기아 광주 첫 시범경기 7대 2 승리
      기아 타이거즈가 광주에서 열린 첫 시범경기에서 엘지 트윈스에 7대 2로 승리했습니다. 기아는 오늘 선발투수 라미레즈의 호투 속에 혼자 3타점을 올린 안치홍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엘지에 7대 2로 이겨 시범경기 4승 3패 1무승부로 3위에 올랐습니다. 천연잔디로 교체된 광주무등경기장에서 처음 열린 기아의 오늘 경기에는 시범경기임에도 3천여 명의 관중이 찾아 올시즌 야구열기를 예고했습니다.
      2012-03-27
    • 맑고 포근, 큰 일교차*안개 주의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2,3도 높은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9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쯤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2-03-27
    • 광주,지역내 총생산 광역시‘최하위‘
      광주가 지역내 총:생산은 물론, 최:근 5년간 연평균 실질 성장률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이:후 호남권 지역내 총:생산 추이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광주의 지역내 총:생산은 24조 4천 억원으로 6대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였고, 전남은 56조 5천 억원으로 중위권이었습니다. 2005년부터 재작년까지 지역 내 총:생산의 연평균 실질 성장률은 광주가 3.5%로 6대 광역시 중 6위, 전남은 3.1%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2012-03-27
    • 광주FC 임선영 베스트 11 선정
      광주FC 미드필더 임선영이 K리그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임선영은 지난 주말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선취골을 넣으며,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창:단 2년 째인 광주 FC는 개막 후 3승 1무로, 서울에 골 득실차에서 뒤진 2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12-03-27
    • 하수관거 공사 피해 주민 집단반발
      광주지역에서 진행중인 하수관거 정비사업 인근 주민들이 지반 침하 등을 주장하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광주 하수관거 안전공사를 위한 농성*화정동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주택가와 도로의 지반 침하와 건물 균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사 방법을 변경하고, 피해 현장에 대한 정확한 안전진단을 할 것을 시공사측에 요구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남구와 서구, 북구 등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2012-03-27
    • 전교조, 학교폭력 기재 거부 파장 일 듯
      광주지역 일부 교사들이 학교폭력 사실을 학교생활 기록부에 기재하도록 한 교과부의 지침을 거부하기로 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다음달 2일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만들기 토론회'를 갖고 지부 소속 집행위원과 지회장들이 학교폭력의 학생부 입력을 거부하는 선언을 하고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부당성을 알린 뒤 거부운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부를 초*중학교는 5년, 고등학교는 10년 동안 보관하도록 한 지침을 따를 경우 20대 말까지 기록이 남게돼 취업이나
      2012-03-27
    • R)[여론조사]전남 민주 9개 선거구 우세
      전남지역 총:선 여:론조사 결과, 전체 11개 선:거구 가운데 9곳에서 민주통:합당 후보가 여유있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주*화순과 순천*곡성 선:거구는 접전입니다. 먼저 백지훈 기잡니다. (CG1 나주*화순 선거구는 민주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인기 후보가 39.9%로 민주통합당 배기운 후보에 5.5% 포인트 차로 오차범위안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전종덕,새누리당 문종안 후보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CG2 순천*곡성 선거구에
      2012-03-27
    • R)[여론조사]전남 민주통합당 지지 하락
      전남지역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통합당이 지난 1월에 비해 4% 포인트 떨어진 반면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은 상승했습니다. 야권의 대선 후보 가상 대결에서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문재인 노무현 재단이사장은 큰 폭 상승했습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CG> 전남은 응답자 10명중 6명이상이 민주통합당을 지지했습니다. 광주에서 통합진보당에 밀렸던 새누리당은 근소한 차이로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CG>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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