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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1 모닝와이드 타이틀+전cm+주요뉴스>
      남>(공장 지붕 석면 방치) 근로자 위협 공장지붕에 설치된 1급 발암물질 석면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기업체에게 교체 책임을 미루면서 근로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여>(광주-대구 고속도로 개통) 화합 교두보 4차선으로 확장 공사를 끝낸 광주-대구 고속도로가 내일 개통할 예정입니다. 영*호남 화합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남>(한*중 FTA발효) 지역수출 효과 '제한적' 한*중 FTA가 발효됐습니다. 중국산 농산물 수입 증가로 피해가 우려되는 반면 지역 주력 산업의 수출 효과는 제한
      2015-12-21
    • R)공단 석면 슬레이트 방치
      【 앵커멘트 】 남>오래된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1급 발암물질 석면에 노출돼 건강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석면 슬레이트 지붕이 여전히 교체되지 않은 탓입니다. 여>정부와 지자체가 비용을 들여 개선하는 주택과 달리 공장 슬레이트 지붕에 대해서는 업주들에게 책임을 미룰 뿐 대책이 없습니다.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자동차 정비 관련 업체들이 입주해 있는 송암공단. 공장마다 석면이 특히 많이 포함된 슬레이트 지붕이 즐비합니다. 1970년대 집중적으로 보급된 오
      2015-12-21
    • (월모닝)R)광주-대구고속도로, 영호남 화합 교두보 '기대'
      【 앵커멘트 】 지난 84년 개통이래 '죽음의 도로'로 악명높은 88고속도로가 내일 광주-대구 고속도로라는 새이름으로 개통됩니다. 전 구간이 왕복 4차선으로 확장돼 사고 감소는 물론 두 지역의 교류확대로 지역갈등 해소에도 도움될 전망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4년 개통된 88고속도로는 그동안 영호남 화합이라는 취지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왕복 2차로에다 구불구불한 도로 사정으로 인해 치사율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지
      2015-12-21
    • R) (모닝) 한 중 FTA 발효...농축산 '불안' 산업계 '글쎄'
      【 앵커멘트 】 한*중 FTA가 어제(20일) 발효됐습니다. 중국산 저가 농수산물 수입으로 농업분야 피해가 우려되는 반면, 자동차와 조선, 화학 등 광주*전남 주력 산업에 미치는 긍정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중 FTA 발효로 광주*전남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분야는 농축산 가공식품입니다. '김치'와 양파와 마늘을 재료로 한 '다진 양념'의 관세 인하로 저가 가공원료의 수입이 크게 늘 것으로 보여 피해가 불가피합니다.
      2015-12-21
    • R)새정치 김동철, 탈당..추가 탈당 '촉각'(모닝)
      【 앵커멘트 】 새정치연합 김동철 의원이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탈당을 선언하고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을 돕기로 했습니다. 전남 황주홍 의원에 이어 광주의 3선 김동철 의원이 탈당 대열에 합류하면서 추가 탈당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새정치연합 김동철 의원이 안철수 의원의 탈당 이후 광주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탈당하며 안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에 합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싱크 : 김동철/무소속 국회의원 - "지금의 새정치민주연
      2015-12-21
    • R)여수 관광객 1,300만 명 돌파
      【 앵커멘트 】 남>여수가 연간 관광객 1,300만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제주보다 10만 명이 더 많은 것으로 집계돼 우리나라 '관광 1번지'로 우뚝 섰습니다. 여>세계박람회 개최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한 데 이어 관광시설을 계속 확충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엑스포해양공원입니다. 평일 낮인데도 해양공원을 둘러보는 관광객들이 적지 않습니다. 여수의 명물 해상케이블카는 개통 1년 만에 관광 필수 코스로 자
      2015-12-21
    • 고흥군청 여자볼링팀 창단(월 모닝)
      고흥군이 군의 최초 실업팀인 여자볼링팀을 창단했습니다. 고흥군청 여자볼링팀은 정연호 감독과 주장인 이혜미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급 선수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 참가하거나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창단으로 고흥군은 전남 22개 시군 중 16번째로 실업팀을 보유하는 지자체가 되었습니다
      2015-12-21
    • 홈경기 24골 기념, 전남드래곤즈 쌀 기부(모닝)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축구단 전남드래곤즈가 올해 홈 경기에서 24골을 넣은 것을 기념해 4천 8백 kg의 쌀을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부했습니다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012년 홈경기에서 골을 넣을 때마다 각각 쌀 백 kg을 기부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사랑나눔복지재단과 체결한바 있습니다.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협약에 따라 지난해까지 만 천 4백 kg의 쌀을 기부했습니다.
      2015-12-21
    • 희망2016 12/21(월) 모닝*생활
      다음은 희망201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 미즈아이병원의 이양구 원장과 임직원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백3십3만 3,000원을 맡겨 주셨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원항마을 주민들이 40만 2,500원 담양군 수북면 남산리 주민들이 25만 5,000원 풍수3구 주민 24만 원 대방2구 주민 40만 원 풍수2구 주민들이 12만 원을 담양군 수북면 새마을부녀회에서 10만 원 일출산업 30만 원 대덕면 팔학마을 주민들이 7만 8,000원을 모아 보내주
      2015-12-21
    • <1221 이슈&트랜드>시니어 봉사단/이상신
      이슈&트랜드....시니어 봉사단/vcr완료/이상신
      2015-12-21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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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1
    • R)새정치 김동철, 탈당..추가 탈당 '촉각'(8)
      【 앵커멘트 】 광주 광산갑이 지역구인 3선의 새정치민주연합 김동철 의원이 새정치를 탈당하고 안철수 의원의 신당창당을 돕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새정치연합 현역 의원들의 탈당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후속 탈당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새정치연합 김동철 의원이 안철수 의원의 탈당 이후 광주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탈당하며 안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에 합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싱크 : 김동철/무소속 국회의원 -
      2015-12-20
    • 여야 지도부, 선거구 담판 또 '결렬'
      여야 지도부가 내년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담판에 나섰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선거구 획정 기준 마련과 쟁점 법안 논의를 이어갔지만 합의안 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현재 지역구 의석을 253개로 늘리고, 비례대표를 줄여 47개로 조정하는 안이 유력한 가운데, 이 안을 적용하면 광주는 변동이 없고, 전남에서만 1석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2015-12-20
    • R)88고속도로 새 이름 '광대고속도로'?
      【 앵커멘트 】 지난 30여 년 동안 광주와 대구를 이어왔던 88고속도로가 다음 주 전 구간 확장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확장 개통과 함께 88고속도로의 명칭을 '광대 고속도로'로 바꿀 예정인데 새 명칭을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축하와 영호남 화합의 의미를 담아 84년에 완공된 88고속도로. 왕복 2차선에 중앙분리대가 없어 최악의 고속도로라는 오명을 받았던 88고속도로가 오는 22일 전 구간 확장 개통을 눈
      2015-12-20
    • [점검]광주-대구고속도로, 영호남 화합 교두보 '기대'
      【 앵커멘트 】 네,오는 22일 개통하는 광주-대구간 고속도로는 영호남 화합의 의미를 담아 지난 84년에 88 고속도로로 개통했지만 열악한 도로 사정으로 죽음의 도로라는 오명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고속도로 확장 개통으로 교류가 확대되면 고질적인 병폐인 지역 갈등 해소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루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4년 개통된 88고속도로는 그동안 영호남 화합이라는 취지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왕복 2차로에다 구불구불한 도로 사정으로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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