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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올해 최대 뉴스, 섬*숲 브랜드시책
      전남도민과 공무원들은 올해 전라남도의 최대 뉴스로 '섬과 숲 브랜드시책 10년 계획 추진'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일까지 10일간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5 전남도정 10대 뉴스’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섬과 숲 브랜드시책 10년 계획 추진’에 61%인 479명이 응답해 올해의 최대 뉴스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전라남도 100원 택시’,'호남 KTX 개통에 따른 선제적 대응 그리고‘전남도, 출산율 8년 연속 전국 1위’ 등의 순이었습니다
      2015-12-25
    • 광양경제청, 6개 기업과 천억원대 투자협약(모닝)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6개 기업과 천억 원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요녕푸통국제투자집단 유한공사 등 6곳으로 광양만권에 천 3백억 원을 투자해 7백여 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54개 기업과 1조 4천억 원대 투자협약을 맺어 만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뒀습니다.
      2015-12-25
    • 희망2016 12/25(금) 모닝
      다음은 희망201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동강대학교 김동옥 총장과 교직원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205만 2,000원을 맡겨 주셨습니다. 광주 첨단 금광아파트 주민들이 20만 원 동원촌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김진선씨 10만 원/ 기산아파트 주민 15만 원 삼성아파트 부녀회원 10만 원을 화순군 청풍면 이만리 주민들이 9만 1,000원 대비리 주민 23만 1,000원 광주 북구 용봉동 신동아아파트 부녀회에서 30만 원을 모아 보내주셨습
      2015-12-25
    • 1224 타이틀+주요뉴스
      1.(탈당 잇따라...('총선위한 포석' 비판도) 광주 전남 의원들의 탈당이 잇따르면서 지역 정치 구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혁이나 혁신과는 거리가 먼 총선만을 겨냥한 포석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2.(전남 초등교사 합격자 태부족..(공백 우려) 전남지역 초등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가 선발 인원보다 100명이나 넘게 부족해 대규모 교사 공백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3.('아기 예수 오셨네')...도심 인파 북적) 성탄 전야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 거리마다 성탄 분위기를 즐기려는 인파
      2015-12-24
    • R)누가 남고 누가 떠날까?
      【 앵커멘트 】 요즘 자고 나면 광주*전남 의원들의 새로운 탈당 이야기가 들려오는 등 지역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굳건할 것만 같던 새정치연합의 아성이 흔들리고 안철수 신당이 떠오르고 있는데 그 인물이 그 인물이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재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안철수 의원의 탈당 이후 광주와 전남에서는 3명의 국회의원이 새정치연합을 탈당했습니다 지난 9월 박주선 의원까지 더하면 문재인 대표 체제에 반발해 나간 의원은 모두 4명. c/g
      2015-12-24
    • R)선거구 획정 최종 담판 또 결렬..불안한 예비후보들
      【 앵커멘트 】 여야 지도부가 정의화 국회의장 중재로 다시 만나 선거구 획정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에는 실패했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광주*전남의 19개 선거구가 무효화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예비후보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정의화 국회의장의 중재로 여야 지도부가 만나 선거구 획정 담판에 나섰지만 합의에 또 실패했습니다. ▶ 싱크 : 정의화/국회의장 - "이제 정말 막다른 길에 온 거 같습니다. 시간이 19대 국회가 실질적
      2015-12-24
    • R)전남 초등학교 교사 미달 사태
      【 앵커멘트 】 교사들의 농어촌 지역 기피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초등학교 교사 1차 임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는데, 선발 예정 인원보다 115명이나 부족해 농어촌 지역의 교사 공백사태 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로 초등 일반 교사 378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선발예정 교사 493명보다 무려 115명이나 부족합니다. 미달 사태는 이미 원서접수 과정에서부터 예견됐습니다.
      2015-12-24
    • [1224 8뉴스 브릿지]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단 가운데
      2015-12-24
    • R)[LTE] 성탄전야 도심 곳곳 '북적'
      【 앵커멘트 】 성탄전야인 오늘 광주와 전남 거리 곳곳이 성탄 분위기를 즐기러 나온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를 맞이하기 위한 미사와 예배 준비가 한창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충장로우체국 앞에 나와 있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답게 충장로 거리는 오후부터 크게 붐비기 시작했는데요. (FAN) 비록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연인과 친구, 가족과
      2015-12-24
    • R)온정의 손길 '뚝' 자선냄비 모금 연장
      【 앵커멘트 】 이렇게 즐거운 성탄절 연휴이지만 우리 주변 구석구석의 소외된 이웃들은 여전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밑 온정의 손길이 크게 줄면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한 구세군 자선냄비는 모금 기간을 하루 연장했고, 사랑의 온도탑도 미지근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거리 가득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구세군의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발걸음을 재촉하던 시민들도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하나둘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15-12-24
    • R) 정시 시작, 우수학생 붙잡기 안간힘
      【 앵커멘트 】 내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치열한 입시경쟁과 함께 지역 대학들도 우수학생들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해마다 40%의 지역 수험생들이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27명을 모집한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는 예비순위 81번째 수험생까지 추가합격했습니다. 인기학과인 경영학부나 사범대 학과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조선대도 예비순위 84번째 수험생이 경영학부에 추가합
      2015-12-24
    • R)20억 여수낚시센터 애물단지로 전락
      【 앵커멘트 】 수십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한 낚시 스포츠센터가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1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부터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는 건데 혈세만 낭비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국동항에 있는 낚시스포츠센텁니다. 낚시 동호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2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1년 가까이 건물 대부분이 텅 빈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
      2015-12-24
    • 제자 폭행 혐의 고등학교 교사 입건
      제자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고등학교 진로상담 교사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기분 나쁘게 웃고 비아냥 거렸다는 이유로 제자의 정강이를 걷어 차고 휴게실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정 모 교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교사는 사과를 하기 위해 학부모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도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2015-12-24
    • 권은희,천정배 면담...신당 합류 가능성 키워
      탈당을 고민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의원이 천정배 의원과 면담을 자청해 천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 합류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새정치연합 권은희 의원은 오늘 국회 천정배 의원실에서 30여 분간 면담을 끝낸 뒤 "천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한 고민과 제가 고민하는 지점들이 정확하게 같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탈당 여부에 대해 이번 주말까지 고민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5-12-24
    • 광주 음식물쓰레기 대란...일요일에도 수거키로
      광주시가 각 자치구마다 겪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물자원화 시설을 일요일에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용량 미달로 각 자치구가 겪고 있는 비용 부담 문제와 인근 시군과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일요일에도 음식물자원화시설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하루 490톤 이상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시설 고장과 악취 문제로 현재 450톤만 처리하고 나머지는 민간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습니다.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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