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탈당 잇따라...('총선위한 포석' 비판도)
광주 전남 의원들의 탈당이 잇따르면서 지역 정치 구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혁이나 혁신과는 거리가 먼 총선만을 겨냥한 포석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2.(전남 초등교사 합격자 태부족..(공백 우려)
전남지역 초등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가 선발 인원보다 100명이나 넘게 부족해 대규모 교사 공백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3.('아기 예수 오셨네')...도심 인파 북적)
성탄 전야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 거리마다
성탄 분위기를 즐기려는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각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를
맞이하기 위한 미사와 예배 준비가 한창입니다
4.(세밑 온정 절실...(자선냄비 모금 연장)
세밑 온정의 손길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자선
냄비가 목표액을 채우지 못해 모금 기간을 늘렸고 사랑의 온도탑도 기대만큼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5.(정시모집 시작...('수험생을 잡아라')
내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해마다 40%의 지역 수험생들이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고 있어 수험생을 붙잡기 위해 지역 대학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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