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안방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패배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권에서 더욱 멀어졌습니다.
KIA는 어제(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김도현이 1이닝만 소화한 뒤 팔꿈치 통증으로 강판되는 등 고전한 끝에 롯데에 3대 4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59승 4무 65패를 기록하면서 8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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