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LTE-2015년을 뒤로 하고...들뜬 새해맞이
【 앵커멘트 】 다사다난했던 2015년이 저물어가고, 이제 2016년 원숭이의 해가 불과 몇 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퍼질 광주 금남로에는 가는 해의 묵은 짐을 털어버리고 떠오르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려는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듣겠습니다. 정경원 기자. 【 기자 】 ▶ 스탠딩 : 정경원 / 광주 5.18 민주광장 네, 저는 5.18 민주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현재 송년 신년 시민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밤이 되면서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