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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구례.곡성에 신규 농공단지 조성(모닝)
      무안과 구례, 곡성에 농공단지가 새로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무안과 구례, 곡성 등 3곳에 대한 농공단지 조성 승인을 받아 지정계획 절차에 들어갔으며 도의회 심의를 거쳐 올 하반기쯤 본격적인 조성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안은 몽탄농공단지, 곡성은 운곡특화 농공단지, 구례는 자연드림 농공단지가 조성되며 3.3㎡당 8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됩니다.
      2016-01-07
    • 희망2016 01/07(목) 모닝*생활
      다음은 희망201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치평동 라인대주아파트 주민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121만 원을 화정4동 도편수 직원 여러분이 4백만 원을 맡겨 주셨습니다. 광주 첨단성원아파트 주민들이 20만 원 비아동 1통 주민 20만 원 광산구 송정1동 대덕아파트 주민 17만 원 넝쿨테니스클럽 회원 50만 원 광산구 신창동 33통 주민들이 27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담양군 대덕면 갈전1구 하갈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비차2구 가흥마을 주민
      2016-01-07
    • 저녁뉴스
      1
      2016-01-07
    • 저녁뉴스
      1
      2016-01-07
    • 모닝와이드 448회
      1
      2016-01-07
    • 01-06 타이틀+주요뉴스
      1.("수사 경찰이 성매수했다") 주장 묵살) 유흥업소 종업원 성매수 사건과 관련해 수사 경찰 2명이 포함돼 있다는 여종업원들의 주장이 묵살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경찰도 종업원들의 신고로 들통이 났습니다 2.(시.도의회 ("누리예산 재심의 않겠다") 광주 전남 시도의회가 누리예산을 당장 재심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최소 넉달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3.(신민당 시도당 창당)...야권 통합 주목)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신민당 광주전남 시도당
      2016-01-06
    • R)성매수 경찰, 보름간 수사 왜?
      【 앵커멘트 】 유흥업소 여종업원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된 경찰이 해당업소 여종업원의 뇌사 사망 사건을 보름 넘게 수사했었다는 소식 단독으로 보도해드렸는데요. 여종업원들은 수사 초기부터 경찰 2명이 성매수남에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에 대한 수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성매매 혐의 경찰 1명은 경찰이 아니라 조사를 받으러 간 여종업원들이 알아보면서 들통이 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종업원 뇌사 사
      2016-01-06
    • R) 보육대란 현실화 임박.."정부 예산부터 확보"
      【 앵커멘트 】 광주*전남교육청의 유치원 누리예산 재심의 요청에 대해 시*도의회가 정부의 예산 확보가 먼저라며 당장 심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심의가 계속 지연될 경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최소한 넉 달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법원 제소 등 정부의 압박 속에 광주, 전남 시*도교육청이 의회에 재심의를 요청했지만 의회는 당장 상정할 뜻이 없음을 거듭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시의회는 정부가 어린이집 예산을 먼저 확보해
      2016-01-06
    • R)호남 野권 신당, '통합' 가능할까?
      【 앵커멘트 】 박준영 전 전남지사의 가칭 '신민당' 광주 전남시도당이 오늘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호남신당 창당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박 전 지사와 천정배 의원, 박주선 의원 모두 시기와 방법이 다를뿐 호남신당 세력 간 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어 실제 통합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가칭 '신민당'의 박준영 전 전남지사는 광주시당*전남도당 창당대회에서 정치개혁을 위해 호남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 박준영/신민당 창당준비위
      2016-01-06
    • R) 시계 맡기고 풀려난 도둑, 찾으러 돌아갔다 '덜미'
      【 앵커멘트 】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30대 도둑이 집주인의 재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시계를 맡기면 없어진 물건이 없는지 확인한 뒤에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돌려주겠다는 집주인의 말을 믿고 시계를 받으러 갔다가 쇠고랑을 찼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37살 이 모 씨가 광주 화정동의 2층 주택에 창문을 넘어 들어간 건 어제 오후 5시쯤. 이 씨는 집안에 사람이 있는 줄도 모른 채 현금등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챙겼습니다. 하지만 집을 나
      2016-01-06
    • R)무등산 군부대 이전 후보지 선정 최대 난제
      【 앵커멘트 】 국립공원 무등산 정상에 있는 방공포대 이전이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국방부가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올해 처음으로 편성했는데, 최대 관건은 어디로 이전할 것이냡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방부가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에 필요한 전체 예산 400억원 중 기본계획과 설계를 위한 15억원의 예산을 올해 편성했습니다. 전국 군 부대 중 처음으로 지자체 예산이 아닌 국방부 예산으로 이전이 추진된다는 성과가 있지만, 후보지 선정이 난제로 남아있습니다. 현재 이전 후보지
      2016-01-06
    • R)무등산CC 기업회생절차
      【 앵커멘트 】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오던 화순 무등산 CC가 결국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적은 자기 자본으로 골프장 건설에 뛰어들면서 빚어진 일인데, 회원들의 피해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화순 무등산 CC가 지난달 말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적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다 지난해부터 회원들의 입회금 반환 신청이 이어졌고 매각을 추진하다 무산된 것이 직격탄이 됐습니다. ▶ 싱크 : 무등산 CC 관계자 -
      2016-01-06
    • R)1월의 이색 졸업식 '눈길'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특성화 고등학교가 다른 학교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졸업식을 치렀습니다. 취업에 나선 졸업생들을 배려하고 교사와 학생들이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어 새로운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신명나는 사물놀이에 이어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이 식장에 뿌듯한 표정으로 들어섭니다. 이들은 국내 유일의 석유화학마이스터고인 여수석유화학고 첫 졸업생들. 취업 전선에 나서는 졸업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형식적인 관행을 깨고
      2016-01-06
    • 8시 뉴스
      1
      2016-01-06
    • '교사 채용 사기 관련 의혹' 조영표 시의장 소환
      사립고등학교 채용 사기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이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오전 채용 사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 의장을 소환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 사립고 3곳에서 이뤄진 채용 사기 사건에 연루됐는지 2시간 가량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 조사 직후 조 의장은 금품수수 등의 혐의 일체를 부인했습니다.
      2016-01-06
    • '위안부 협정 재협상 요구' 수요시위 개최
      한일 위안부 협정 재협상을 요구하는 수요시위가 광주에서도 열렸습니다. 광주여성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광주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 시위를 열고, 일본 정부와 군에 영원히 면죄부를 주는 일본군 위안부 협정의 전면 무효화를 촉구했습니다. 24주년을 맞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광주를 포함해 전세계 30여 개 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렸습니다.
      2016-01-06
    • 광주*전남 의료서비스 전국 '최하위'
      광주와 전남지역 의료서비스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소의 2015년 한국 의료 서비스 평가에서 광주는 100점 만 점에 43.7점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최하위였고 전남은 49.2점으로 15번째였습니다. 광주는 진료 지연과 대기 시간을 고려한 '적시성'과 '환자 중심 진료' 평가에서 최하위점을 받았고 전남은 '의료 접근성'과 '다른 의료기관과의 연계' 분야에서 점수가 낮았습니다.
      2016-01-06
    • 박준영 가칭 신민당 시도당 창당대회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추진하는 가칭 신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출범했습니다. 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칭 신민당 시도당 창당대회에서 박준영 창당준비위원장은 정치와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했다며, 호남의 내일을 위해서는 민주계와 친노계가 헤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각 분야 불균형과 불평등 해소 등 10대 기본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신민당은 오늘 17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야권 신당 중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칠 예정입니다.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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