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사 경찰이 성매수했다") 주장 묵살)
유흥업소 종업원 성매수 사건과 관련해 수사 경찰 2명이 포함돼 있다는 여종업원들의 주장이 묵살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경찰도
종업원들의 신고로 들통이 났습니다
2.(시.도의회 ("누리예산 재심의 않겠다")
광주 전남 시도의회가 누리예산을 당장 재심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최소 넉달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3.(신민당 시도당 창당)...야권 통합 주목)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신민당 광주전남 시도당을 출범하면서 야권 세력간 통합을 호소했습니다.박주선,천정배 의원도 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실제 통합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4.(집주인 재치로) 흉기 든 도둑잡아)
금품을 훔치던 도둑이 집주인의 재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시계를 맡기면 없어진 물건이 없는지 확인한 뒤에 돌려주겠다는 집주인의 말에
쇠고랑을 찼습니다
5.(기업회생 신청 골프장 잇따라)
골프장들이 잇따라 기업회생을 신청하고 있습니다.적은 자기 자본으로 골프장에 뛰어들면서
애꿎은 피해자만 양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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