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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올해 산림사업에 180억 원 투입(모닝)
      보성군이 산림 가꾸기 사업에 적극 나섭니다. 보성군은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구축하기로 하고 올해 180억 원을 들여 관내 2,800ha를 대상으로 숲 가꾸기와 산림경영단지 조성, 명품 가로수길 구축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6-01-18
    • 고흥군, 전지훈련 44개팀 찾아(모닝)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고흥에 전지훈련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축구 20개 팀을 비롯해 야구와 배구, 볼링 등 총 44개팀, 1,200명의 선수가 다음달까지 박지성 공설운동장과 도양 김태영축구장 등지에서 훈련할 예정으로, 13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오는 9월 생활체육야구장이 준공되면 더 많은 팀이 고흥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6-01-18
    • 희망2016 01/18(월) 모닝*생활
      다음은 희망201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영암군 군수와 공무원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620만 3,700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담양군 대덕면 남녀의용소방대 주민들이 30만 원 나주시 남평읍 우산3리 주민들이 14만 원 광리1리 주민 21만 원 풍림3리 주민 11만 원 교원2리 주민 21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남평읍 동사1리 주민들이 25만 원 남평1리 주민들이 40만 원 풍림2리 주민 19만 원 곡성군 석곡면 구수태씨 10만 원 능파리 주민들
      2016-01-18
    • 생활뉴스
      1
      2016-01-18
    • 테마스페셜
      1
      2016-01-18
    • 저녁뉴스
      1
      2016-01-18
    • kbc뉴스
      1
      2016-01-18
    • 모닝와이드 455회
      1
      2016-01-18
    • (8)이용섭, 더민주 복당..호남 주도권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했던 이용섭 전 의원이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습니다. '더민주'가 텃밭 사수에 본격 시동을 건 가운데, 탈당을 예고했던 광주*전남 의원들도 이번주 안에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이용섭 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틀과 체질을 바꿔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수권정당으로 만들겠다며 복당했습니다. 광산을 총선 출마 뜻도 거듭 밝혀, 안철수 의원의
      2016-01-17
    • 천정배 의원 '국민회의' 광주시당 창당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야권 대통합 제의를 받은 천정배 의원이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열며 신당 창당 보폭을 넓혀갔습니다. 천정배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회의'는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지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이달 내에 중앙당 창당대회까지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2016-01-17
    • 시약 값 폭등, 대학 실험실 직격탄
      【 앵커멘트 】 부가가치가 높은 생명공학 등 의약바이오산업 분야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치열해지면서 세포연구에 쓰이는 시약 값이 최근 급등하고 있습니다. 빠듯한 예산으로 운영되는 지역대학 실험실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대 약대의 한 실험실입니다. 유전자의 발현 과정과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세포를 배양하는 실험이 24시간 진행 중입니다. 세포실험에 기본이 되는 시약 값이 최근 2배 넘게 올랐습니다. 지난 해 상반기만 해도 3
      2016-01-17
    • [탐사in]실체 없는 브랜드화 사업..전시행정
      【 앵커멘트 】 민선 시대 이후 지자체들이 지역 브랜드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근거도 실체도 없이 우선 시작하고 보자는 식으로 추진되면서 혈세만 낭비되고 있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in', 일선 시군의 브랜드 사업의 실태와 문제점을 양세열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장성군이 3백여 억원을 들여 만든 홍길동 테마파큽니다. 민선 초기 조선시대 장성 출신의 홍길동이란 실존 인물에 소설 속 홍길동의 이미지를 덧씌워 대표 문화콘텐츠로 추진했습니다. 매년
      2016-01-17
    • 스마트폰 신고 앱 활성화..."위반행위 큰 코 다친다"
      【 앵커멘트 】 불법 주정차 등 각종 위반 행위를 현장에서 촬영해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제 사소한 위반 행위라도 단속의 손길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구청을 찾아 언성을 높이는 이 남성,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를 했다 시민의 스마트폰 신고로 단속에 적발돼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 싱크 : 단속 적발 운전자 - "판매점에 뭘 갖다 전해주고 나오는데 누가 사진을 찍고 있어서 왜 찍냐고 그랬더니 장애인
      2016-01-17
    • 짝퉁굴비 부세, 황금물고기로 거듭나나?
      【 앵커멘트 】 부세는 모양이 비슷한 조기로 둔갑해 짝퉁 굴비로 판매되는 등 그동안 찬밥신세였습니다. 하지만, 자연산 부세는 중국에서 한마리가 수십만원에 팔리는 등 전라남도의 수출 전략 품목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양식수조 안에서 새끼 부세들이 힘차게 헤엄칩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 연구센터에는 지난해 부화한 부세 새끼 10만마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해 어렵게 중국에서 들여온 어미 부세들로 인공 부화에 성공해 지난해 20만
      2016-01-17
    • 지하수 배관 작업하던 40대 구덩이 매몰돼 숨져
      지하수 배관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화순군 춘양면의 한 주택 인근에서 3미터 깊이의 구덩이를 파고 지하수 배관 작업 중이던 49살 조 모 씨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도가 약한 구덩이 벽이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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