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날짜선택
    • <160225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남>"중국 시장 잡아라" (道, 해삼 양식 총력) 전남도가 중국 시장을 노리고 해삼 양식에 뛰어들었습니다. 전복에 이어 제 2의 양식 사업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여>(여자친구 폭행치사 10대 검거)..."홧김에" 여자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10대가 붙잡혔습니다. 다른 여자와의 만남을 의심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현역 10명 컷오프..(광주전남 2차 컷오프) 더불어민주당이 하위 20%에 해당하는 10명을 컷오프 했습니다. 광주 전남 의원들은 1차는 피했지만 2차에서 2~3
      2016-02-25
    • 뒤늦게 '해삼 전쟁' 뛰어든 전남도
      【 앵커멘트 】 남>'해삼'은 중국에서 최고급 음식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연간 18조 원 규모의 중국 시장을 잡기 위해 전남도가 해삼 양식에 뛰어들었습니다. 여>종묘와 양식에 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성공만 한다면 전복에 이어 제 2의 양식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중국 대련시의 한 백화점. 차와 고급요리에 쓰이는 해삼이 말 그대로 바다의 인삼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 싱크 : 해삼 판매 담당 - "이 제품은 4년된 해삼으로
      2016-02-25
    • 여자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붙잡혀
      【 앵커멘트 】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청소년이 붙잡혔습니다. 알리바이까지 조작했지만 경찰의 추궁에 결국 범행을 실토했는데, 홧김에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젯밤 10시쯤 화순군 도암면의 한 갈대밭에서 18살 김 모 양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김 양의 시신에서는 구타로 인한 상처와 함께 목졸린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전날밤 김 양의 가족들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탐문수사를 벌인 끝에 김 양을 살해한
      2016-02-25
    • '더민주' 컷오프 통보..광주*전남 누구?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1차 컷오프에 광주*전남 의원들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차에서 2~3명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당도 큰 폭의 현역 물갈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양 당의 공천 혁신 경쟁이 불 붙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6명과 비례 4명 등 모두 10명의 의원에게 하위 20% 컷오프 결과를 통보했습니다. ▶ 싱크 : 홍창선/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 "탈당 의원을 제외하면 공천 심사 배제를 통보 받는 당
      2016-02-25
    • 전남 토지 공시지가 4.4% 올라(모닝)
      전남의 올들어 토지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4.4% 올랐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은 나주 8.26%, 담양 7.52%, 곡성군 5.78% 등이며, 나주는 혁신도시 활성화, 담양은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 등의 개발사업에 힘입어 땅값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2016-02-25
    • 광양경제청, 457억원 규모 투자협약(모닝)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율촌산업단지에 입주할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국 식품가공업체인 바오푸드 등 2개 외국기업과 4개 국내업체는 협약에 따라 율촌산단에 457억 원 규모의 생산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광양경제청은 올해 2조 3천억 원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6-02-25
    • 감사원 "여수시, 성급히 토지매입해 예산 낭비"(모닝)
      여수시가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성급한 토지매입으로 수십억 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여수시는 지난 2014년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체국과 공원을 잇는 도로개설사업에 나섰다가 이후 사업이 취소되는 바람에 토지 보상비 등 27억 원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는 소요 예산이 계획보다 늘어나면서 사업을 잠시 보류한 상황이라며 사업비가 확보되면 다시 도로개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02-25
    • 무안군의회 "광주 공항 이전 촉구"(모닝)
      무안군의회가 광주공항의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과 통합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군사공항을 먼저 이전한 뒤 통합하자는 광주시의 입장은 철도에 이어 공항의 신규 투자에도 두 지역 모두 소외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5년 전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KTX 호남선 개통 때까지만 광주공항의 기능을 유지하기로 한 합의내용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6-02-25
    • "광양만 풍광 한눈에" 태금교 개통(모닝)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태인도를 잇는 두 번째 다리인 태금교가 개통됐습니다. 태금교는 광양제철소가 450억 원을 투입해 3년 8개월 만에 완공한 다리로 길이 215미터에 폭 28.5미터 규모입니다. 광양시는 광양만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태금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2016-02-25
    • '주주 1089명' 순천로컬푸드 출범(모닝)
      주식회사 순천로컬푸드가 민*관 공동출자법인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순천로컬푸드는 순천시 로컬푸드사업의 실질적인 운영 주체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와 직매장을 운영하고 도시민 팸투어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순천로컬푸드는 천 89명의 주주와 7억 2천 6백만 원의 자본금을 확보했습니다.
      2016-02-25
    • <160225 하이라이트+조간브리핑>
      여>잠시후, 굿모닝 초대석에서는 정복철 여수지방해양수사청장을 직접 스튜디오로 모셔 광양항 활성화 등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남>먼저 2월 25일 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2016-02-25
    • 생활뉴스
      1
      2016-02-25
    • 악교정수술
      1
      2016-02-25
    • 모닝와이드 483회
      1
      2016-02-25
    • 저녁뉴스
      1
      2016-02-2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