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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 주문으로 유인..오토바이 신종 절도
      【 앵커멘트 】 배달 오토바이를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해 오토바이를 훔치는가 하면 거짓 주문 전화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르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치킨 배달원이 오토바이를 세우고 아파트로 들어가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한 남성이 주변을 어슬렁거립니다. 잠시 뒤, 오토바이를 끌고 사라집니다. 30분 전 아파트 인근 공중전화 부스에서도 이 남성의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공중전화에서
      2016-07-12
    • 전남 조선업 '인력 양성*고용유지' 필요해
      위기에 빠진 조선산업의 구조조정에 따라 전라남도와 노동계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와 민주노총 전남본부와 마련한 조선산업 구조조정 대책 토론회에서 노동계는 경영 실패의 책임을 묻기 보다 대량 해고를 통한 구조조정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김탁 도의원도 위기 극복을 전제로 조선의 미래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며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인 양성과 고용유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16-07-12
    • 해남군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탄력
      해남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정부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으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해남군은 황산면 원호리에 조성되는 공설추모공원사업이 행정자치부로부터 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되면서 9월 예정인 사업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장례 편의를 위한 공설추모공원은 67억 원이 투입돼 황산면 원호리 일원 9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며 내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2016-07-12
    • 현직 변호사 9급 공무원 지원..변호사 업계 '현실'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지난달 실시한 9급 일반행정직 시험에 현직 변호사가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개인의 직업적 선택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변호사 시장의 상황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법조계가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18일 광주시가 실시한 지방공무원 채용 시험 현장입니다. 103명을 뽑는 시험에 5천 명이 넘는 응시자가 몰려 49: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응시자 중에는 로스쿨 출신의 현직 변호사가
      2016-07-12
    • 성폭행 피해자 오인 신상털이, 일베 회원 검거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를 오인해 관련 없는 교사의 신상을 털어 인터넷에 공개한 일베 회원들이 검거됐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5월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이후 피해 여교사의 신상이라며 사건과 무관한 다른 여교사의 이름과 나이 등을 인터넷에 공개한 혐의로 32살 이 모 씨 등 일베 회원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잘못 파악한 신상 정보가 온라인 등을 통해 퍼지면서 해당 여교사는 학교를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2016-07-12
    • 제7회 광주아트페어, 24일~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인 '아트:광주 16'이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12개국 32개 해외갤러리와 국내화랑 50곳 등 82개 갤러리가 참여하고 114명의 지역 작가들이 개인 부스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해 9월 열린 6회 아트페어에는 7만여 명이 찾았고 작품 800여 점, 30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2016-07-12
    • 무등산 산악사고, 주말에 장불재 부근 발생 최다
      무등산에서 산악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곳은 장불재 부근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올 상반기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111건의 사고 현장에 출동해 121명을 구조했고 사고발생 장소는 장불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늦재삼거리, 토끼등 순이었습니다. 월별로는 1월이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4월과 5월이 뒤를 이었고 요일별로는 등산객이 많은 토요일과 일요일이 45건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습니다.
      2016-07-12
    • 광주 아파트 시장, 분양가 상승 청약률 하락
      올 상반기 광주 아파트 분양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사랑방 부동산이 올 상반기 광주에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와 청약 성적표를 조사한 결과,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보다 12.9% 올랐지만, 평균 청약 경쟁률은 70.2%로 줄었습니다. 올 상반기 광주에서는 14곳의 민간분양 아파트가 시장에 공급됐는데, 평균 분양가는 3.3㎡당 900만 원으로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면 92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평균 분양가가 3.3㎡당 798만 원이었던 데 비해 100만 원 이상 오른 것
      2016-07-12
    • 국립대병원 전 간부, 횡령 의혹에도 2년간 동일 업무
      보조금 횡령 혐의로 구속된 화순 전남대병원의 전 간부가 횡령 의혹으로 인사 조치된 뒤에도 2년 동안 같은 업무를 그대로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화순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4년 전 국제메디컬센터장 장 모씨에 대해 횡령 의혹으로 감사를 벌였지만 제보자가 제보를 철회했다는 이유로 '혐의 없음'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장씨는 2014년 말 본원인 전남대병원으로 옮긴 뒤에도 2년 동안 국제메디컬센터장을 그대로 맡았고 지난해 말 다시 횡령 의혹이 불거지자 전남대병원은 뒤늦게 일부 회계처리가 부적정했다며
      2016-07-12
    • 동료끼리 치고박고..112에 신고한 경찰
      동료에게 맞았다며 112에 신고한 현직 경찰에 대한 청문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우산지구대 소속 모 경위가 지난 6일 거리에서 동료 경위에게 맞았다며 112 상황실에 신고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관으로서 품위를 손상했는지 등 경위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폭행 당사자들이 해당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은 뒤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함에 따라 사건을 자체 종결했습니다.
      2016-07-12
    • 국립대병원 전 간부, 횡령 의혹에도 동일 업무
      국립대병원인 화순 전남대병원 간부가 보조금 횡령 의혹이 불거져 인사 조치된 뒤에도 2년간 같은 업무를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화순전남대병원은 전 국제메디컬센터장 장 모 씨에 대해 횡령 의혹으로 지난 2014년 감사를 벌였지만 제보자가 제보를 철회했다는 이유로 '혐의 없음'으로 결론내렸습니다. 해당 간부는 2014년 말 전남대병원으로 옮긴 뒤 2년간 국제메디컬센터장을 그대로 맡았고 지난해 말 또다시 횡령 의혹이 불거지자 전남대병원은 뒤늦게 일부 회계처리가 부적정했다며 해임했습니다.
      2016-07-12
    • 새누리 광주시당위원장 선출, 정족수 미달 '무산'
      새누리당 광주시당 위원장 선출이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습니다.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심판구 전 시당위원장과 정윤 광산갑 조직위원장 2명에 대한 대의원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참석자가 216명 과반수에 40여 명이나 미달됐습니다.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추후 일정을 따로 잡아 선거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2016-07-12
    • 광주시, 무임교통카드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가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임교통카드 사업자로 선정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무임교통카드 사업자로 선정된 KEB 하나은행,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이들 카드를 활용한 무료환승 서비스를 오는 1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무임승차 대상자들은 지하철을 이용할 때마다 신분증을 확인한 뒤 일회용 무임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2016-07-12
    • 광주 아파트 시장, 분양가↑ 청약경쟁률↓
      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가는 지난해보다 오르고 청약경쟁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사랑방에 따르면 올해 광주 14곳의 아파트가 분양했는데,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9백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2.9% 올랐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42대 1을 보인 평균 청약 경쟁률은 12.6대 1로 떨어졌으나, 첨단 힐스테이트 리버파크와 광주 호반써밋플레이스는 40대 1을 넘었습니다.
      2016-07-12
    • 법원 "보조금 횡령 광주 한노총 전임간부들 배상하라"
      국가보조금을 횡령한 한국노총 간부들에게 횡령 금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항소 3부는 한국노총 광주본부가 전임 간부 4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전임 간부들에게 2천여만 원을 한국노총 광주본부에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해당 전임 간부들은 2008년부터 2013년 사이 거래금액을 부풀리는 등 허위 증빙서류를 제출해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행사 지원 보조금을 받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6-07-12
    • 9급 공무원 '인기'..현직 변호사도 응시
      청년 실업난의 영향으로 9급 공무원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실시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반 행정 9급에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40대가 응시했다고 밝혔는데, 이 변호사는 지난해 7급 임용시험에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공무원이 인기를 끌면서 지방 국립대와 서울 유명 사립대 출신의 합격률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6-07-12
    • 광주시 유관기관 후임 인사 관심
      광주시 유관기관의 후임 인사가 잇따릅니다. 광주시는 최근 효령노인복지타운 본부장 공모절차에 들어간데 이어 노성경 씨가 정무특별보조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그린카진흥원 본부장에 대해 곧 공모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코트라에서 온 김대중컨벤션센터 본부장의 파견 기간이 이달 말 만료됨에 따라 신임 본부장 공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16-07-12
    • 백화점식 사기 행각, 50대 여성 구속
      각종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여성이 도피 7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돈을 빌려 갚지 않거나 월세 없는 아파트를 구해주겠다고 속이는 등 각종 사기 수법으로 5명에게 8천 5백여 만 원을 챙긴 혐의로 5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 수배를 받게 되자 전국 원룸과 모텔을 전전하며 사기 행각을 이어오다 최근 자신 명의의 휴대전화를 개통하면서 붙잡혔습니다.
      2016-07-12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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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2
    • 광주 하남산단 모 업체, 6년 연속 1급 발암물질 배출 1위
      광주 하남산단의 한 업체가 지난 6년 동안 간암과 폐암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7일 발표한 '2014년 화학물질배출량 조사'결과에서 광주 하남산단에 있는 해당업체는 1급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 2백 94톤을 대기 중으로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업체는 또 지난 2009년 94톤, 2010년 2백 1톤, 2011년 3백 10톤, 2012년 4백 39톤,2013년 2백 50톤 의 트리클로로에틸렌을 배출해 해마다 1급 발암물질 배출량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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