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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서~광주송정 4만 600원, 호남KTX보다 14% 저렴
      오는 12월 개통하는 수서발 KTX의 요금이 확정됐습니다. SR 측은 수서에서 목포까지는 4만 6천500원, 광주송정까지는 4만 700원으로 요금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에 운임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금액은 현재 운행되고 있는 호남KTX 요금보다 14% 가량 저렴합니다.
      2016-10-27
    • 8시 뉴스
      1
      2016-10-27
    • 여중생이 동성 학우 10여 명 성추행...심리 치료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이 동성 학우 10여 명을 성추행해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이 동성 친구 10여 명의 가슴을 만지거나 성관계를 해봤냐고 묻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당 학생들을 해바라기센터 등 전문 기관에서 심리 치료 등을 받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도 가해 학생에 대해 10일간 출석 정지 처분하고 다른 학생들과 격리 조치했습니다.
      2016-10-27
    • 1027(목) 모닝 날씨 (가안)
      *가끔 구름 많고 오후에 흐림 남해서부먼바다 물결 1.5~3.0m로 높아요 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온 어제와 비슷 광주 12/20 여수 16/19 오늘 아침기온은 광주 12도, 여수 16도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20도, 여수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2016-10-27
    • kbc12뉴스
      1
      2016-10-27
    • 생활뉴스
      1
      2016-10-27
    • 제28회 유방암
      1
      2016-10-27
    • 저녁뉴스
      1
      2016-10-27
    • 모닝와이드 658회
      1
      2016-10-27
    • 박지원 "탄핵*특검 효과 없어, 감동적 자백 필요"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감동적인 자백과 최순실 게이트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장흥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국 여성위원회 워크숍 강연을 통해 "특검을 했을 때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의 조사를 미룰 것이고 독일로 도피한 최순실에 대한 수사도 1-2년 이상 걸려 효과가 없다"며 "사실을 제일 잘 아는 대통령이 감동적인 자백으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16-10-26
    • 2016년 10월 26일(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제초제 '범벅') 새우양식업자 무더기 적발) 제초제 성분이 든 약품을 사용한 새우 양식업자들과 판매상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유독약품으로 키워진 새우들은 전국으로 유통됐습니다. 2.("길 막지 말라"(도심 흉기 난동 '3명 부상') 광주 도심에서 만취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행인 3명이 다쳤습니다. 길을 가로 막아 화가 난다는 게 범행 동기였습니다. 3.(민감한 현안은 '눈치만') 구호뿐인 상생)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2년 전 상생위원회를 구성했지만, 1년에 2차례 만남에 그치고 있습니다
      2016-10-26
    • 새우 양식장에 '제초제 범벅'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첫 소식은 일부 새우 양식장에 유독성 제초제가 뿌려지고 있다는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일부 양식장들이 새우 바이러스를 잡는다며 잡초를 제거하는데 쓰이는 맹독성 제초제를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입과 판매가 금지된 유독 약품인데 수질 정화제로 둔갑해 수입해 사용돼 왔습니다 이렇게 키워진 새우가 전국에 유통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화학약품 업체에 해경 수사관들이 들이 닥칩니다.
      2016-10-26
    • 광주교대 총장 후보자 연구실 압수수색
      경찰이 광주교대 총장 임용 후보에 올랐던 교수의 연구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광주교대 신임 총장 최종 후보에 올랐다가 교육부로부터 임용이 거부된 김 모 교수의 연구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김 교수가 연구비를 횡령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2016-10-26
    • 조선대병원, 치매 관련 국책사업 잇따라 선정
      조선대병원이 광역치매센터 등 치매 관련 정부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조선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광주 광역치매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내년부터 3년간 시설비와 운영비 등 26억여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또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에도 선정돼 5년간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매유형 판별과 예측기법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2016-10-26
    • 순천 기적의 놀이터, 공공건축상 최우수상
      순천 기적의 놀이터가 제10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순천 기적의 놀이터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평가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놀이기구 없는 창의적인 놀이터를 조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신대배후단지에 제2호 기적의 놀이터를 조성 중이며, 2020년까지 8곳을 더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6-10-26
    • "바다사막화 방지 범시민운동 전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원회가 바다 사막화로 불리는 갯녹음 현상을 막기 위해 범시민운동을 추진합니다. 사후활용추진위는 해양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던 박람회 정신 구현을 위해 바다 사막회 협약기구를 유엔에 설치하고 그 사무국을 여수박람회장에 두는 것을 목표로 시민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바다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2016-10-26
    • 후원금 탓하며 광주시는 뒷짐...광주FC 매년 재정난
      【 앵커멘트 】 해마다 재정난을 겪어온 광주FC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월급을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올해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돈이 없어 존폐위기까지 몰리고 있지만, 구단을 책임지고 있는 광주시는 후원금 탓만 하며 뒷짐을 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결국 터질 게 터졌습니다. 이미 지난 8월에도 은행에서 15억 원을 대출받아 사용했던 광주FC가 이번 달 선수단과 직원들의 월급을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광주FC의 재정 문제는 창단 이후 끊임없이 지적돼
      2016-10-26
    • 2016년 10월 27일(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핵심현안 운명 걸렸다'...예산심의'주목') 광주의 자동차 백만 대 조성사업과 호남 KTX 2단계 사업의 정상추진 여부가 이번 국회예산심의에서 결정됩니다.'예산기획' 두 번째 순서에서는 광주전남의 핵심현안 등의 예산 반영 등을점검합니다. 2.(제초제 '범벅') 새우 양식업자 무더기 적발) 제초제 성분이 든 약품을 사용한 새우 양식업자들과 판매상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유독약품으로 키워진 새우들은 전국으로 유통됐습니다 3. (민감한 현안은 '눈치만') 말로만 상생)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공동발
      2016-10-26
    • 여수시, 여자만 대나무 쓰레기 5톤 수거
      새꼬막 주산지인 여수 여자만에서 대나무 쓰레기 5톤이 수거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8일부터 여수 여자만에서 정화선 2척을 동원해 대나무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여 지금까지 5톤을 수거해서 폐기물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새꼬막 채묘에 사용된 대나무 쓰레기가 지난달 말부터 여수 여자만에 밀려들면서 어장의 황폐화는 것은 물론 항해하는 선박 운항을 방해했습니다.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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