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액 심사 돌입..현안 운명 '판가름'
【 앵커멘트 】 국회 예산안조정소위가 오늘(22일)부터 내년도 예산안의 증액 심사를 시작합니다. 증액 여부에 따라 광주 친환경차 부품 클러스터와 호남KTX 2단계 사업 등 시·도의 핵심 현안 사업의 운명도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7일부터 감액 심사를 벌여 온 국회 예산안조정소위가 증액 심사에 들어갑니다. (CG1) 현재,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사업 1백억 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74억 원, 국립아시아문화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