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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단횡단 80대 남성 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져
      무단횡단을 하던 80대 남성이 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88살 박 모 씨가 54살 임 모 씨가 몰던 승용차 등 차량 3대에 잇따라 부딪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박 씨를 친 차량 3대 중 신고를 하지 않고 그대로 달아난 차량 한 대를 추적중입니다.
      2017-04-06
    • <4/6 모닝 날씨 2> 양미희
      【 앵커멘트 】 남-하늘은 흐리지만 비가 먼지를 씻어준 덕분에 공기 상태는 좋겠습니다. 여-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봄비답지 않게 제법 굵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출근길에는 우산 챙기셔야겠는데요.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여수와 완도 등 일부 지역으로는 오후까지 5~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광양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여수는 오전까지 거문도
      2017-04-06
    • <4/6 모닝730 이어서+ 조간브리핑>
      여> 잠시후 스튜디오에서는 김수관 조선대 치과병원장과 지역선도의료 기술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4월 6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보이스피싱의 가장 큰 피해자는 2,30대 젊은 여성이라는 기삽니다. 보통 자녀를 둔 부모나 노인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많이 보는 걸로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수사기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체 피해 건수 중 74%가 2,30대 여성 대상 범죄였는데요.
      2017-04-06
    • kbc12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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