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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이 두고 내린 가방 훔친 택시기사 붙잡혀
      택시를 운행하면서 손님이 두고 내린 가방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3일 광주시 용봉동에서 손님이 놓고 간 가방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택시기사 43살 김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김씨는 다른 손님이 가져갔다며 진슬했다가 경찰의 거듭된 추궁에 절도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2017-10-25
    • 손님이 두고 내린 가방 훔친 택시기사 붙잡혀
      택시를 운행하면서 손님이 두고 내린 가방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3일 광주시 용봉동에서 손님이 놓고 간 가방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택시기사 43살 김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김씨는 다른 손님이 가져갔다며 진슬했다가 경찰의 거듭된 추궁에 절도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2017-10-25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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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 <10/25(수) 모닝730 피플> 국훈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장
      【 앵커멘트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국훈 전남대어린이병원장과 함께합니다. Q1. 어린이 질환 전문치료기관인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이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개원했습니다. 개원이 늦어진 만큼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Q2. 광주*전남 지역 최초의 어린이병원입니다. 그런데 어린이병원이 종합 병원의 소아과나 아동병원과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Q3. 어린이병원만의 가장 큰 장점을 든다면은 ? ▶VCR3 - 어린이병원 관련 영상 Q4.전국적으로 어린이전문병원이 몇개가 있는지?'전남대어린이병원'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Q5.어린이병원
      2017-10-25
    • 테마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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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 <10/25(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국훈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0월 25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앞으로 제정될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따라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무기계약직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는 공무 중 사망 시 정규직 공무원과 동일한 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무기계약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는 정부기관에서 일하더라도 업무상 재해의 경우 산업재해 보상 제도를 적용받았는데요. 앞으로 순
      2017-10-25
    • <10/25(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맑은 가운데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도심 속 단풍나무들도 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오늘도 맑은 가운데 야외활동하기 좋겠는데요. 다만 구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낮 동안에는 온화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해가 지면 열기가 빠르게 식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은 어제보다 더 쌀쌀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의 쌀쌀함도 잠시 낮에는 볕이 기온
      2017-10-25
    • <10/25(수)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맑은 가운데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도심 속 단풍나무들도 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오늘도 맑은 가운데 야외활동하기 좋겠는데요. 다만 구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낮 동안에는 온화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해가 지면 열기가 빠르게 식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은 어제보다 더 쌀쌀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의 쌀쌀함도 잠시 낮에는 볕이 기
      2017-10-25
    • 고등학생 개에 물려..경찰, 개주인 조사
      고물상에서 키우던 개가 고등학생을 물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저녁 7시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고물상 앞에서 17살 김 모 군이 목줄이 풀린 개에 허벅지를 물려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고물상 업주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2017-10-25
    • 생활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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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 <10/25(수)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맑은 가운데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도심 속 단풍나무들도 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오늘도 맑은 가운데 야외활동하기 좋겠는데요. 다만 구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낮 동안에는 온화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해가 지면 열기가 빠르게 식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은 어제보다 더 쌀쌀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의 쌀쌀함도 잠시 낮에는 볕이 기온을 크게 끌어올릴텐데요.  광주 21도, 목포 19
      2017-10-25
    • <10/25(수)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국훈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0월 25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앞으로 제정될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따라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무기계약직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는 공무 중 사망 시 정규직 공무원과 동일한 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무기계약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는 정부기관에서 일하더라도 업무상 재해의 경우 산업재해 보상 제도를 적용받았는데요. 앞으로 순직의 경우는 공무원들과 똑같이 국가유공자
      2017-10-25
    • <10/25(수) 모닝730 카드> 그레잇한 소비, 짠테크
      【 앵커멘트 】 ‘욜로족’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한 번뿐인 인생에서 기회를 놓치지 말고 현재를 즐기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로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를 강타한 말인데요. 요즘에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욜로족’ 보다 미래를 위해 티끌을 모으는 '짠테크족'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 기자 】 #1. 소화가 안 될 때는 소화약 대신 점프를! 생수는 밖에서 사는 게 아니라 집에서 준비를! 극한의 상황까지 절약정신을 강조하는 말들이 열풍입니다. #2.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이른바 짠돌이와 재테크의 합성어인 '짠테크' 정신이 떠오른
      2017-10-25
    • 103회
      1
      2017-10-25
    • 모닝730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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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 <10/25(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가계부채 종합대책'(지역에 어떤 영향은?) 정부가 고강도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중심 규제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대출 기준 등도 까다로워지면서 지역 주택 시장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교육청 국감)학교 폭력*교원 성범죄 '우려') 광주전남 교육현장의 일탈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 폭력 피해 학생 수는 전국 최고 수준인데다 최근 5년간 성범죄 등에 연루된 교원이 40명이나 됐습니다. 3.(전남도 국감) 현안 실종...여*야 공방만) 전라남도에 대한
      2017-10-24
    • 한국시리즈 대비 테러예방 합동점검 이뤄져
      한국 시리즈 개막전을 앞두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대해 테러예방 합동점검이 이뤄졌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어제 경기장에 광주 경찰청으로부터 지원받은 경찰 특공대를 투입해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테러 취약 장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국시리즈 일정에 맞춰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7-10-24
    • 전남도 국감 '호남 예산 홀대론' 공방
      【 앵커멘트 】 전라남도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내년 SOC 예산을 둘러싼 호남 홀대론이 뜨거운 쟁점이 됐습니다. 정당에 따라 차별이다, 아니다, 나아가 역차별 이다는 식으로 알맹이 없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의원이 먼저 호남 예산 홀대론에 적극 방어벽을 치고 나섰습니다. . 소병훈 의원은 아직 남은 예산이 있고 호남고속철과 흑산공항 예산도 노선 확정과 환경 심의가 끝나면 곧바로 지원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2017-10-24
    • 전남도 국감 '호남 예산 홀대론' 공방
      【 앵커멘트 】 전라남도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내년 SOC 예산을 둘러싼 호남 홀대론이 뜨거운 쟁점이 됐습니다. 정당에 따라 차별이다, 아니다, 나아가 역차별 이다는 식으로 알맹이 없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의원이 먼저 호남 예산 홀대론에 적극 방어벽을 치고 나섰습니다. . 소병훈 의원은 아직 남은 예산이 있고 호남고속철과 흑산공항 예산도 노선 확정과 환경 심의가 끝나면 곧바로 지원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2017-10-24
    • 버스에 두고 내린 2천 5백만원...승객이 찾아줘
      【 앵커멘트 】 오랜만에 주위를 훈훈하게 하는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80 대 노인이 버스에 2천 5백만원이 든 봉투를 놓고 내렸는데요. 승객이 주워서 되찾아 줬다고 합니다. . 실의에 빠졌던 노인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7일, 한 할아버지가 좌석에 서류봉투 뭉치를 두고 버스에서 내립니다. 잠시 후 서류 봉투는 바닥에 떨어졌고, 뒷자리 남성은 이를 발견해 주인을 찾았지만 나타나지 않았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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