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지역특화 빵’ 인기
-완도 전복빵ㆍ해남 고구마빵ㆍ광양 곶감빵 등 억대 소득 전남의 대표 농수산물을 원료로 만든 재치 만점 빵이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수산물 소비촉진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를 비롯한 14개 시군에서 32개 업체가 기발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농수산물을 원료로 빚은 28종의 지역특화 빵을 생산, 농어업인과 청년ㆍ여성 사업가가 상생하는 성공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 완도 전복빵, 해남 고구마빵, 광양 곶감빵, 여수 옥수수빵, 순천 칠게빵, 구례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