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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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5 병원' 전공의 7~80% 복귀 전망...지방서도 복귀 활발
      전공의 하반기 모집이 한창인 가운데 이른바 '빅5' 병원에서는 70∼80% 이상 전공의가 복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과 등 전공과목별로 복귀율에 다소 차이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인턴 77명, 레지던트 1년차 106명, 1년차를 넘는 상급연차 247명 등 전공의 430명을 정원으로 전날 모집을 마감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모집 정원의 50∼60%가량 복귀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보다는 많이 왔다"며 "현재 면접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08-19
    •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조율 중인데...밤새 추가 공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정상회담을 조율 중인 가운데 추가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유럽 지도자들의 회담 직후 중부 폴타바주의 크레멘크츠후크시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탈리 말레츠키 시장이 밝혔습니다. 말레츠키 시장은 에너지와 교통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으로 수십 차례의 폭발음이 도시를 뒤흔들었다면서 "세계는 다시 한번 푸틴이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목도했다"고 말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코후트 폴타바 주지사는 텔레그램에서 "다행히
      2025-08-19
    • 김건희 "주식 잘 몰라" 반박에...특검, 주식거래 추가녹취 제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인지 정황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증권사 측과 통화 녹취를 추가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조사에서 김 여사가 2009년 미래에셋증권 직원과 도이치모터스가 아닌 다른 종목 신주인수권 행사를 논의하는 내용의 녹취를 제시했습니다. 녹취에는 김 여사가 증권사로부터 해당 종목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면서 상장예정일 이틀 전 매매가 이뤄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주식 거래를 논의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8-19
    • 대법, '李대통령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보석 인용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 청구를 대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대법원 1부는 19일 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김 전 부원장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이는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2021년 4∼8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와 공모해 민간업자 남욱 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민주당 대선 경선 자금 명목으로 8억 4,7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
      2025-08-19
    • 日 홋카이도서 불곰이 물어간 20대 등산객, 숨진 채 발견
      일본 홋카이도에서 하산 중 불곰의 습격을 받아 실종된 20대 남성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8일 NHK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홋카이도 동부 라우스다케산에서 26살 일본 남성 소다 게이스케가 곰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소다는 친구와 함께 하산하던 중, 약 200m 앞질러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소다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고, 곰에게 허벅지를 물린 채로 숲 속으로 끌려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즉시 곰을 쫓았으나 실패하고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구조대는 수색 끝에 사
      2025-08-19
    • 김건희, 20일 특검 건강 문제로 불출석..."자필 사유서 낼 예정"
      김건희 여사가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자필 사유서를 내고 오는 20일 소환 조사에 불출석하기로 했습니다. 김 여사가 특검팀 소환 요구에 불응하기로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19일 건강 악화로 조사받기가 어렵다는 사유서를 직접 써서 서울 남부구치소를 통해 특검팀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날 특검은 김 여사에게 20일 오전 10시에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있는 사무실로 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6일 처음 특검에 소환된
      2025-08-19
    •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강원 원주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나체 상태로 뛰어다닌 50대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원주 마트 등장한 나체남...안구 테러 주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게시물 작성자는 마트 내부 사진 4장을 올리면서 "날 더워서 그러나...적당히 합시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마트에 장 보러 갔던 분들은 무슨 죄냐고요. 안구 테러에 거기다 뛰어 다니기까지ㅠㅠ"라며 황당함을 표시했습니다. 작성자는 이어 "경찰에 잡히긴 했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답니다. 나이는 50대랍니다"라고
      2025-08-19
    • 젤렌스키 "전쟁 멈추려는 트럼프 구상 지지..3자 회담서 논의해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까지 참석하는 3자 정상 회담을 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 앉아 "우리는 매일 공격받는다. 이 전쟁을 멈춰야 한다"며 "우리는 전쟁을 멈추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을 지지한다. 3자 회담에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럽 정상들과 함께한 다자 회담에서도 3자 회담을 언급했습니다. 3자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영토 문제를 논의
      2025-08-19
    • 여교사에 음란 메시지 보낸 고교생 "교권 침해 해당"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행정심판위원회를 열고 "도내 한 고등학생이 여교사에게 음란 메시지를 보낸 사안에 대해 '교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 행정심판위는 "해당 행위는 교육활동 중에 발생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전주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가 교육활동과 연관성이 없다면서 교권 침해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을 뒤집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교육지원청은 교권보호위를 다시 열고 이 사안을 심의, 교권 침해로 의결한 뒤 후속 절차를 밟게 됩니다. 교권보호위가 교
      2025-08-18
    • 여섯 번 암 극복한 '불사조 할아버지' 별세...향년 83세
      숱한 질병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불사조 할아버지'로 불린 강용희 씨가 지난 17일 전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향년 83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고인은 1988년부터 최근까지 38년간 무려 21개 진료과 진료를 받으며 6차례나 암을 극복했습니다. 이 기간 응급실 진료는 45회에 달했습니다. 오랜 병마와의 싸움을 이겨내고 매번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고인에게 가족과 지인은 '불사조'라는 별명을 붙여줬습니다. 여러 언론에 이 별명이 소개되며 고인은 말기 암 등 불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의 상징으로
      2025-08-18
    • 특검, '통일교 입당 의혹' 국민의힘 2차 압수수색 시도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18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수사관 등을 보내 전산 자료 확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의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명단을 제출받거나, 보거나 이런 작업은 아니다"라며 "시스템상 동일성 여부를 대조하는 작업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일교 입당 의혹'은 지난 2023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권성동 의원을 밀기 위해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윤 모 전 통일교 본부
      2025-08-18
    • 공영방송 지배구조 대개편...'사장도 국민이 추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국무회의에서 방송법 개정안 공포안을 의결함에 따라 KBS 이사회가 3개월 내 새로 구성되고 KBS·MBC·EBS 등 공영방송 사장 임명을 위한 사장후보 국민추천위원회가 꾸려집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언론 개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입법인 방송법 개정안이 시행됨으로써 공영방송 지배구조가 큰 변화를 맞게 됐습니다. 방송법 등은 법이 공포되면 즉시 시행되도록 규정됐습니다. 시행 후 3개월 이내에 이사회를 구성하도록 해 KBS 등은 11월 안으로 새 이사진을 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
      2025-08-18
    • '광복절특사' 조국 "내년 6월 출마해 정치적 심판 받겠다"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에 열리는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정치적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18일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6월 열리는 선거에서, 그게 지방선거가 될지 국회의원 재보선이 될지를 지금 판단하기 이르지만, 정치적 심판을 받을 것이란 점은 말씀드릴 수 있다"며 "그때 상황을 보면서, 제 개인이 아니라 당에서 필요한 곳이 어딘지 결정을 해주면 거기에 따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과 합당 가능성에 대해선 "조국혁신당은 공적 정당인
      2025-08-18
    • '3년 만의 방한' 빌 게이츠..'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세계적 부호 빌 게이츠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국내 시청자를 만납니다. CJ ENM은 18일 빌 게이츠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며 이달 중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게이츠 재단을 통해 기후변화, 빈곤 퇴치 등에 힘쓰고 있는 자선 사업가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입니다. 이달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3년 만에 방한을 결정했으며 국내 방송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춥니다. '유 퀴즈 온 더
      2025-08-18
    • "조국 사면으로 정청래 견제? 근거도 없고 사실도 아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을 일부 언론이 '정청래 견제론'으로 해석하는 데 대해 "근거없는 주장일뿐더러 사실도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1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찬대가 당대표가 됐으면 조국은 사면·복권되지 않았다는 말인가? 아니 박찬대 당대표가 되었어도 조국 사면을 했다면 그때는 '박찬대 견제론'을 주장할 셈이었던가"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리 호사가들의 입이 자유라지만 이것을 비판없이 마치 사실인 양 그럴듯하게 포장해 보도하는 행태는 좀 부끄럽지 않
      2025-08-18
    • '쉬었음' 청년 48만 명 돌파...5년간 경제적 손실 53조
      구직 활동도, 일할 의사도 없는 '쉬었음' 청년이 역대 최대인 48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로 인한 경제적 비용도 연평균 10조 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8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이미숙 창원대 교수에게 의뢰한 '쉬었음 청년 증가에 따른 경제적 비용 추정'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2019~2023년 '쉬었음' 청년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은 모두 53조 3,998억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연도별로 2019년 8조 8,969억 원, 2020년 11조 4,520억 원, 2021년 10조 3,597억 원, 2022년 11조 1,749억
      2025-08-18
    • 국민의힘, '압수수색 항의' 비상의총...오전부터 비상대기도
      국민의힘은 18일 김건희 특검팀과 서울중앙지법에서 '야당탄압 정치보복 압수수색 중단 촉구 현장 비상 의원총회'를 엽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차례로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난 13일 당원 명부 압수수색에 대해 항의하는 차원입니다. 국민의힘은 특검이 이날 비상 의원총회 도중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재시도한다면, 현장 의총을 취소하고 즉시 당사로 복귀해 압수수색 저지에 당력을 모을 방침입니다. 특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영장 유효기간이 20일까지인
      2025-08-18
    • 소비 위축 계속...1년 새 술집 매출도 10% 가까이 줄어
      2분기에도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술집 매출이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5년 2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매출 평균은 약 4,507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분기보다 7.9% 늘었지만, 1년 전인 지난해 2분기보다는 0.8% 줄었습니다. 2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지출은 3,328만 원, 매출에서 지출을 뺀 이익은 1,179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외식업은 세부 업종 대부분에서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2025-08-18
    • 김건희·집사·건진법사 특검 동시 출석...대질신문 하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일 김 여사와 그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동시에 소환합니다. 특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구속 후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14일 김 여사를 구속한 뒤 처음 소환해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조사했지만, 김 여사는 대부분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 김 씨와 전 씨도 함께 불러 조사합니다. 김 씨는 특검팀의 주요 수사
      2025-08-18
    • 육수 안 산다고 고기 끊은 하남돼지집...공정위, '가맹 갑질' 과징금 8천만원
      가맹점주가 반드시 본부를 통해 사야 하는 '필수품목'을 부당하게 사후 지정한 뒤 따르지 않자 계약까지 해지한 '하남돼지집' 본사가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가맹사업법 위반(거래상대방 구속·물품공급 중단·계약해지) 혐의로 하남돼지집 가맹본부 '하남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8천만원을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남에프앤비는 2020∼2022년 A가맹점주와의 계약에서 위법하게 필수품목을 지정한 뒤 이를 따르지 않자 육류 등 공급을 중단하고 계약까지 해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가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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