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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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조국 사면 여부에 "12일 국무회의서 윤곽"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와 관련, 대통령실이 "오는 12일 국무회의서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심사위원회의 사면대상자 명단을 보고 받았는지 여부 등에 대해 "사면 관련 및 보고 여부에 대해 특별한 얘기를 들은 바는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화요일(12일) 국무회의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사면 대상자 명단이 나올 때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여겨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사면심사위는 조 전 대표와 부인 정경심 전 교수, 최강욱
      2025-08-09
    • 李대통령 "모든 산재 사망사고, 빠르게 직보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산재 사망사고에 대해서 직보를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전날 경기 의정부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것과 관련, "앞으로 모든 산재 사망사고는 최대한 빠르게 대통령에게 직보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정상황실에 공유 전파하는 현 체계는 유지하되 대통령에게 빠르게 보고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용노동부에는 "산재 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사후조치 내용과 현재까지 조치한 내용을 화요일 국무회의
      2025-08-09
    • 민주당 "권성동 '정치자금 의혹' 반헌법적 범죄"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 "민주주의 파괴 행위이자 헌정 질서 전복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는 단순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를 넘어 특정 종교 세력이 대선을 통해 정권을 매수하고 국정에 개입하려 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원내대변인은 "통일교는 권 의원을 매개로 대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하려 했고, 그 대가로 인사 기용과 정책 반영이라는 특권을 요구했다"며 "이것이야말로 국가 운영을 외부 사조직에 내맡기려
      2025-08-09
    • 국힘 '전당대회 연설 방해' 전한길 징계 절차 시작
      국민의힘이 8·2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9일 오전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전날 개최된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전 씨의 행위에 대해 대구시당·경북도당에서 행사 및 업무 방해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엄중 조치를 요청했다"면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윤리위원회가 전 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당 윤리위에서 그동안 진행됐던 전 씨에 대한 조사는 당으로 이첩됐습니다. 서울
      2025-08-09
    • 정청래 "李대통령, 내가 당대표 되니 좋아하더라...조만간 부른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는 9일 8·2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마치 제가 되기를 원했던 것처럼 되게 좋아하시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전당대회 직후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전화가 왔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저는 그 목소리만 들어도 그 감정과 기분 상태가 어떤지 안다. 대통령이 조만간 부르시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당직 인사와 관련해 "(선거에서) 저를 지지했든, 안 했든 일을 잘하면 그 자리에 맞
      2025-08-09
    • 특검, 이종섭 호주대사 자격심사 '졸속' 진술 확보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 관련 불법행위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외교부의 대사 자격 심사가 졸속으로 이뤄졌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당시 심사의 실무 작업을 담당한 외교부 관계자들은 최근 특검팀 참고인 조사에서 "이 전 장관의 자격 심사가 서면으로만 진행됐고, 이미 적격이라고 적힌 서류에 위원들이 서명만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호주 대사 등 재외공관장의 자격 여부를 심사하는 공관장자격심사위원회는 외교부 차관과 관련 부처(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법제
      2025-08-09
    • 강릉 의료감염 1명 추가 23명..감염 추세는 감소세
      강원 강릉시 소재 A 정형외과의원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발생한 의료 감염 이상 증상자가 2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황색포도알균(MSSA) 감염 추정 사례가 1명 추가돼 9일 오전 8시 기준 총 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8명에서 5일 4명, 7일 6명이 늘어났다가 8일 4명 등 감소세입니다. 총 23명 가운데 중환자실 입원 5명, 일반병실 입원 12명, 사망 1명, 퇴원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 6월 28일 강릉 소재 A정형외과의원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
      2025-08-09
    • "푸틴, 휴전할테니 우크라 동부영토 돈바스 요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를 아우르는 '돈바스' 지역을 넘겨주면 휴전하겠다는 제안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이 제안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6일 휴전 중재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에게 직접 밝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영토를 양보하고 그 사실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으면 휴전하겠다면서 우크라이나군의 도네츠크 철수를 선결 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이 방안이 성사된다
      2025-08-09
    • 日언론 "한일 정상회담 23일 전후 도쿄 개최 조율"
      한국과 일본 정부가 양국 정상회담을 오는 23일 도쿄에서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이 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전에 일본을 방문해 대일 중시의 자세를 보이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일부 한국 언론의 보도 내용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도 "양국 정부가 23일을 축으로 정상회담을 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해 한미일 협력을 중시하
      2025-08-09
    •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 인정"..김병만, 전처 딸과 부녀관계 절연
      방송인 김병만이 전처 딸 A씨와의 법적인 부녀 관계를 끊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가정법원은 김병만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친양자 파양 청구 소송에서 인용 판결을 내렸습니다. 김병만 측은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가 인정된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 민법은 친양자 파양 요건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으며 협의상 파양은 인정되지 않고 재판상 파양만 인정됩니다. 사유는 △양친이 친양자를 학대 또는 유기하거나 그 밖에 친양자의 복리를 현저히 해하는 때 △친양자의 양친에 대한 패륜 행위로 인해 친양자
      2025-08-09
    • 트럼프 "우크라전 휴전 진전..노벨평화상 받으면 영광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휴전 중재에 진전이 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평화 합의 서명식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중재 상황에 대해 "난 우리가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난 매우 곧 푸틴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는 오는 15일 알래스카에서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이 러시아가 평화를 구축할 마지막 기회인지에 대해선, "난 마지막
      2025-08-09
    • 김계리 변호사 "특검, 尹에 불법 체포 시도..영상 공개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가 김건희 특검이 "불법 체포를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이 담긴 영상 공개도 요구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특검이 대통령을 강제로 끌어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김 변호사는 "(김건희) 특검팀은 구치소 직원에게 윤 전 대통령의 양팔을 팔짱 끼는 방법으로 잡고 끌어내서 차량에 탑승시킬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자 구치소 측
      2025-08-09
    • "전한길, 국민의힘 전대 출입금지"..."분열 조장 경고"
      국민의힘은 8일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점을 이유로 들어 향후 그의 전대 행사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당내 긴급 지시 사항을 통해 "혼란을 불러일으킨 전 씨를 포함해 대의원 자격이 없는 인사에 대해 향후 개최되는 모든 전당대회 일정에 출입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축제의 장이 돼야 할 전당대회를 분열과 갈등의 장으로 만든 데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 및 중앙당, 시도당에서는 전당대회가
      2025-08-08
    • 1kg 금괴에도 美 관세...금 선물가격 사상 최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1㎏ 금괴도 '관세 폭탄' 목록에 포함하면서 8일(현지시간) 국제 선물 시장에서 금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3,534.1달러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금 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1%가량 상승한 3,489.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반면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 시간으로 오전 5시 35분 기준 온스당 3,399.22달러로 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 선물과
      2025-08-08
    • "김건희 주가조작 이익은 8억"...특검팀, 도이치모터스 부당이익 특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챙긴 부당이익을 8억 1천만 원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특검팀이 김 여사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에 이러한 주가조작 부당 이익액이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2009∼2012년 발생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김 여사가 돈을 대는 '전주'(錢主)로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김 여사가 통정거래(매수·매도할 사람이 사전에 가격을 정해놓고 일정 시간 서로 주식을 매매하
      2025-08-08
    • 고성·몸싸움...'전한길' 참석한 국힘 첫 합동연설 극한 대립
      국민의힘이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8일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고성을 주고받고 몸싸움을 하는 등 분열 양상을 그대로 노출했습니다. 이날 극한 대립의 중심에는 전한길 씨가 있었습니다. 전한길뉴스 발행인 자격으로 연설회장 내 기자석에 착석한 전 씨는 반탄파 후보 연설 때는 손뼉을 치며 "잘한다"고 외쳤고, 찬탄파 후보가 나왔을 때는 "배신자"라고 비난했습니다. 개혁 성향인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의 소개 영상에서 전 씨를 비판하는 내용이 나오자 당원석에서는 김 후보를 향해 "배신자"
      2025-08-08
    • 이진숙 "정치적인 수사, 괴롭힐 순 있어도 굴종 못시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혐의로 수사받는 것에 대해 "정치적인 목적으로 정치적인 수사를 하는 것은 한 인간을 괴롭힐 수는 있어도 굴종하게 만들 수는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8일 페이스북에 지난 5일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안위원장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자신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이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당시 신 위원장은 "법인카드 부정 사용 실태 등이 여러 가지 강제 수사 형태를 통해서 상황이
      2025-08-08
    • 김건희특검 "尹 체포영장 재청구 고민 중...곧바로 기소도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체포영장 재청구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문홍주 특검보는 8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체포영장 효력은 전날 끝나서 필요하면 다시 청구해야 하는 문제가 남았다"며 "여러 가지 논점들이 나와 두루 살펴보면서 다시 청구할 건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특검보는 '체포영장을 다시 받아서 소환조사할 의지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소환해서 조사해야 한다는 원칙적 입장은 있다"면서도 "살펴봐야 할 여러 사정이 생겨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추가 체
      2025-08-08
    • [부고]신민지(KBC광주방송 보도국 기자)씨 모친상
      ▲김미정 씨 별세, 신민지(KBC광주방송 보도국 기자) 씨 모친상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0일 오전 5시. ☎ 02-3410-3151
      2025-08-08
    • 코로나19 입원환자 3주 새 2배 급증..."예방수칙 강화해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표본 감시 중인 221개 병원급 의료기관의 올해 31주차(지난달 27일~이달 2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20명으로, 3주 전(103명)의 약 2배였다고 8일 밝혔습니다. 최근 병원급 의료기관의 주간 입원환자 수는 63명→101명→103명→123명→139명→220명으로 5주 연속 증가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42곳의 입원환자도 23명으로 4주 연속 늘었습니다.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 환자의 코로나19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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