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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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영 '비동의 임신' 논란에 배아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배우 이시영이 이혼 소송 중인 배우자 동의 없이 배아를 이식해 임신한 사실을 공개하며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배아 생성·관리·처분 등에 관한 제도를 가다듬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험관 아기 시술을 위해 신규 생성된 배아는 78만 3,860개로 5년 전인 2019년(42만 7,818개) 대비 83.2% 늘었습니다. 연간 생성 배아 수는 2016년 33만 4,687개에서 해마다 증가해 2021년(
      2025-07-17
    •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임신.."전 남편 냉동배아..상대 동의 없어"
      배우 이시영이 전 남편과의 이혼 전 시험관 시술로 냉동 보관하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이시영은 이번 임신이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자신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혀 파문이 예상됩니다. 이시영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며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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