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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의원들의 잦은 외유성 해외 연수가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기획행정위와 경제관광문화위
소속 의원들이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녀온데 이어
교육위원회도 오는 25일부터 미국 하와이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하와이 다문화 교육을 벤치 마킹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방문지가 대부분이
관광지인데다 AI와 구제역에 탄핵정국인 점을 고려하면 민심을 외면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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