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퍼플섬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든 신안군이 유명 해외작가들의 뮤지엄과 25개 섬을 '1섬 1뮤지엄'으로 만들어 신안 전체를 관광지화 하는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백지훈 기자가 박우량 신안군수를 만났습니다.
【 기자 】
1. 지난해, 신안군이 '국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유치했습니다. 그간 많은 노력의 성과인데 앞으로의 노력도 중요할 것 같아요.
2. 올해 신안군이 국비와 도비 등 4천2백억 원 확보하면서 여러 사업들이 활력을 얻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업들 준비하고 계신가요? (올해 역점 사업)
3. 민선8기 '군민이 잘 사는 신안'을 목표로 하면서, '문화예술이 꽃피는 섬'을 조성하겠단 계획도 밝혔는데, 어떻게 꾸려갈 계획인지?
4. 신안군의 숙원사업인 '흑산공항 건설'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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