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도가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본격 논의에 나섰습니다.
명절 전후를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한 전남도는 선별진료소 52곳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진단검사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시·군 공무원 만여 명을 방역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민관 합동대책위원회도 오는 27일 회의를 열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특별 방역 대책을 토대로 맞춤형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오는 28일부터 2주 동안 적용되는 방역 지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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