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규명조사위의 공식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5·18 진상규명 조사위는 오늘 서울에서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최초발표와 집단발포 책임자 규명과 집단학살, 행방불명자, 성폭력사건을 비롯해 군 비밀조직의 역사 왜곡·조작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진상조사위의 활동은 최대 3년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3:51
자전거 타던 초등생,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2024-11-25 13:45
정유라 "난민 받자던 정우성, 자기 아들은 집에 안 들여"
2024-11-25 11:31
"6살 납치 시도했는데.."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50대
2024-11-25 10:15
함께 술 마시던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 男 체포
2024-11-25 10:00
절단작업하던 70대, 부러진 공업용 도구에 다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