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GT,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 성장 발판

    작성 : 2018-03-07 16:58:23

    전남 모터 스포츠 축제가 국제대회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아시아 최고의 배기량인 6,200cc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자동차 경기를 오는 9월 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갖기로 주식회사 슈퍼레이스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모터사이클, 오프로드 등 다양한 대회가 집약된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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