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34일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 정가가
대선 체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내일(6) 홍준표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호남*제주권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불모지에서 지지세 확장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광주시당 이형석, 전남도당 이개호
위원장을 상임선대본부장으로 임명하고
안희정지사와 이재명 시장측 인사들을 공동선대본부에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도 안철수,손학규,박주선 조직을
포함한 지역선대본부의 세부 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선 조직은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17일 전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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