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개월째 자리 비운 광양시장..시정 공백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병원 치료를 이유로 자리를 비운 광양시장의 공백이 벌써 5개월을 넘어섰습니다. 시장 공백 장기화로 시정 차질이 우려됩니다.
2. 광주-전남, 초광역 협력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와 전남도가 초광역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군 공항 문제로 갈등을 빚은 시*도가 협력사업을 통해 상생의 물꼬를 틀지 주목됩니다.
3. 술자리 폭행 보고도 경찰 간부 "나몰라라"
광주의 한 술집에서 40대 여성이 동석한 남성으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폭행당했습니다. 동석한 현직 경찰 간부는 별다른 조치없이 자리를 빠져나가는데 급급했습니다.
4. 개관 86년..7회 '광주극장 영화제' 개막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광주극장이 개관 86년째를 맞았습니다. 이곳에서 무성영화 등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는 영화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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