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이 정부가 주도하는 지역 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분야에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을 통해 화순전남대병원 연구단은 젊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협업해 암 관련질환의 정밀진단과 치료에 관한 과제들을 연구, 실용화할 계획입니다.
총 연구기간은 3년6개월, 사업비는 52억 5천만 원으로 화순전남대병원과 전남대의과대학, 전남대에서 34명의 교수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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