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산단 인쇄공장서 불..외국인 근로자 1명 부상

    작성 : 2018-10-31 21:52:28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다쳤습니다.

    어제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평동산단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쇄기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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