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주민 청와대*국회 방문 원전 안전성 확보 요구

    작성 : 2017-08-10 17:30:10

    영광 지역 주민들이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한빛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영광군 이장단과 농업대책위 등
    한빛원전범대위 소속 주민 30여 명은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한빛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요구하는 군민결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부실시공 논란을 빚고 있는
    한빛원전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관심이
    부족하다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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