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4호기 시공사 대상 법적 조치 요구

    작성 : 2017-08-08 16:53:23

    한빛원전 4호기 시공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콘크리트 내부 구멍과 철판 부식이 발견된
    한빛원전 4호기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손해배상과 형사고발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문제가 되고 있는 4호기의
    콘크리트 구멍이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부실 시공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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