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실수로 구조 신호 보냈다 불법어구 덜미

      작성 : 2017-07-24 16:08:13

      허가받지 않은 어구를 싣고 출항한 어선이
      실수로 구조 신호를 보냈다가
      출동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여수시 묘도동 앞 해상에서 허가받지 않은 어구를 싣고 출항한
      4톤급 어선을 추적 끝에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선에 설치된 위치 발신 장치의
      긴급 구조 알람을 듣고 출동해
      잠수복과 납벨트 등 불법 어구를 적발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양현종, KBO 최초 11시즌 연속 150이닝...대기록에도 팀은 패배
      2. '33홈런' 거포인데 내년 거취는 불투명...위즈덤, 한국 생활 계속할 수 있을까?
      3. 프로야구 2차 잔여 경기 일정 확정...다음 달 3일 정규시즌 종료
      4. 장충고 문서준, ML 토론토와 150만 달러 계약...광주일고 김성준에 이어 두 번째
      5. '디펜딩챔피언' KIA는 어디서부터 무너졌나...상처 입은 '형님 리더십'
      1. 입에 샴푸 짜넣고 물 주입해 마시게 해...구치소서 가혹행위 한 20대들
      2. 정부 "화재 피해 시스템 96개, 대구 이전 검토...28일까지 네트워크 복구"
      3. '나는 솔로' 30대 출연자 검찰 송치...시청자와 교제 중 폭행
      4. 전남대·조선대, 글로컬대학 30 ‘막차' 탔다
      5. 찜질방서 LPG 가스 '쾅'...28명 중경상·72명 대피
      1. 방통위, 17년만에 역사속으로...이진숙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있나"
      2. '호남에선 불 안 나나' 망언 당사자는 국힘 김정재 의원
      3. 與 "국가 재난, 초당적 협력 필요" vs 野 "악법 중단 먼저"
      4. 강성만 "정청래, 조희대가 뭐라고?...그냥 '이재명 무죄, 尹 내란 유죄법' 만들길, 후져"
      5. 與 "'호남 불 안 나나' 최악의 망언...국힘 김정재 제명 추진할 것"
      1. 미국 장성 800명 한자리에..'별들의 전쟁' 현실화
      2. "미국, 반도체칩 개수 기준 전자기기에 관세 검토"
      3. 정부 고위관계자 "경주APEC 계기 북미대화 가능성 배제 못해"
      4. 스타벅스, 10억 달러 구조조정..'양적 확대'서 '질적 효율화'로 전환
      5. 남극서 과학자가 女과학자 성폭행..유죄 판단돼
      1. 광주, 광역단체 중 생활임금 가장 높아...전남 77%는 기준 없어
      2. 서울 전역서 아파트값 상승세...추가 규제 가능성 '관심'
      3. '오프라인' 정유경은 세대교체, '이커머스' 정용진은 글로벌 혁신..신세계 첫 인사에 색깔 '뚜렷'
      4. 부품사 파업에 현대차그룹 또 생산 차질...기아 광주공장도 일부 중단
      5. 광주·전남 1호 코스트코, 순천에 들어선다..다음 달 계약 예정
      1. 서석문학 가을호, 중견문인 대표작 특집 '풍성'
      2. 담양의 숨겨진 명소 '몽한각'
      3. 1시간 넘게 걸리는 출퇴근길, 외로움 키운다
      4. 기업 10곳 중 6곳 추석 상여금 지급..."평균 62만 8,000원"
      5. 광주 곳곳에서 촬영한 '1천만 영화' 범죄도시2

      # 사건사고

      국민맞수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와이드이슈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