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전국 청춘도시 연대회의 개최

    작성 : 2017-07-18 16:55:04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광주 광산구 등
    전국 3개 지역 자치단체가 젊은 세대를 위한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인구 평균 연령이 35.8세로 청춘 도시로
    불리우는 광주 광산구와 경기도 화성시 등
    전국 자치단체 3곳이 광주 야호센터에 모여
    저출산 인구절벽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과 교육 발전 방안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3개 지역 간의 견고한 정책연대를
    강조하며 보육과 교육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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