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 공무원이 구의원에게 수년째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공노 광주 광산지부는 광산구의회 조 모 의원이 소속 공무원 36살 이 모 씨에게 지난 3년 동안 인신공격성 폭언을 행사해 왔다며 조 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사과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랭킹뉴스
2025-09-29 05:49
국정자원 화재, 행정 서비스 39개 복구.."국민 안전 분야 우선"
2025-09-28 22:57
'추석 벌초 나섰다가...' 손자가 몰던 차에 90대 할머니 치여 숨져
2025-09-28 22:05
1살·2살 딸 학대·아내 폭행 스토킹 30대 징역형
2025-09-28 16:59
"여의도 불꽃축제서 총기 난사할 것" 테러 예고한 30대 긴급체포
2025-09-28 13:57
이재명 대통령 "정부 시스템 조속 복구…국민 불편 최소화 총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