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 송전탑에 페인트를 칠하던 50대 근로자가 감전돼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여수시 여천동의
한 공단에서 고압 송전철탑 도색 작업을
하던 55살 양모씨가 감전돼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랭킹뉴스
2025-09-28 22:57
'추석 벌초 나섰다가...' 손자가 몰던 차에 90대 할머니 치여 숨져
2025-09-28 22:05
1살·2살 딸 학대·아내 폭행 스토킹 30대 징역형
2025-09-28 16:59
"여의도 불꽃축제서 총기 난사할 것" 테러 예고한 30대 긴급체포
2025-09-28 13:57
이재명 대통령 "정부 시스템 조속 복구…국민 불편 최소화 총력"
2025-09-28 11:25
'조건만남' 미끼로 금품 갈취 시도한 20대, 경찰 신고로 덜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