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광주 119 종합상황실에 109초마다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상반기 신고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119 신고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8.2% 증가한 14만 3천여 건으로 평균 1분 49초마다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의료상담을 포함한 안내가 4만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급신고가 3만 3천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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