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산란계 농장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축산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장성군 남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닭 2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간이 검사 결과 10마리에서 AI 양성 반응을 나타내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는 닭 2천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3㎞ 안에는 15농가에서 닭 39만 8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고 10㎞ 안에는 2백 6백 36 농가에서 닭 30만 마리와 오리 1만 6천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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