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과 전남지방경찰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장흥 출신으로 지난 1986년 경찰에 입문한 이기창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은 취임식에서 "광주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성 출신에 강성복 신임 전남지방경찰청도 취임식에서 "주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당당하고 야무진 경찰이 돼달라"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20 14:51
'의대생 교제살인' 피해 유족 눈물의 기자회견.."사체훼손도 처벌하라"
2025-06-20 14:17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
2025-06-20 14:14
심장마비로 쓰러져 숨진 아빠, 3개월 아들 덮치며 모두 숨져
2025-06-20 10:50
지인에 판 건물이 전세사기?..전 건물주 40대 불기소
2025-06-20 09:50
'접근금지' 종료 일주일 만에 아내 살해한 60대 체포
댓글
(0)